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竪穴式石室
고분시대 전기에서 중기까지 나타나는 무덤방 양식이다.
가라에서도 좁고긴 수혈식 석실이 발달했다. 장방형의 수광 네벽을 할석 또는 석괴로 만들고 천정은 판석등을 가로 질러 놓았다.
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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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地性集落
미생시대의 마을은 논에서 가까운 평지에 형성되는 것이 보통인데 중기부터는 산이나 구릉에 형성된 마을이 나타나고 있다. 이런 마을은 근기 지방에서 시작되어 고분시대에는 서일본까지 퍼져나갔으나 북부 구주에서는 보이지 않는다. 대부분 평지와 바다를 멀리 조망할 수 있는 높은 위치에서 서쪽으로부터의 침입을 대비하였다.
2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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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地性集落
미생시대의 마을은 논에서 가까운 평지에 형성되는 것이 보통인데 중기부터는 산이나 구릉에 형성된 마을이 나타나고 있다. 이런 마을은 근기 지방에서 시작되어 고분시대에는 서일본까지 퍼져나갔으나 복강 지역에서는 보이지 않는다. 대부분 평지와 바다를 멀리 조망할 수 있는 높은 위치에서 서쪽으로부터의 침입을 대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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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고분
4세기경에 이르면 경주에서는 돌무지덧널무덤[積石木槨墳]이 성행하고, 영남지역 일대에서는 구덩식돌덧널무덤[竪穴式石槨墓]이 널리 쓰이게 된다. 어떤 사람은 이 돌덧널무덤만을 가야고분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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