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은 조선의 남침으로 인해 들어왔고 남침의 위협이 사라지면 당연히 철수하는 것으로 사람들은 인식하고 있었다. 통일 후에도 미군이 주둔해야 한다는 주장은 김대중이 최초다. 이는 미군의 역할을 남침 억제에서 동북아 균형자로 바꿔치기하는 궤변으로 가능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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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615야합과 식민사관의 확산
ᐥ4억 달러에 팔아먹은 주체사상ᐥ
김대중은 1998년에 대통령이 되자 미국에 가서 '동북아의 균형자 역할을 하는 미군은 한반도 통일 이후에도 계속 주둔해야 한다'는 주장을 했다.
김대중으로부터 4억 달러를 받아먹고 정상회담에 응하게 된 김정일은 김대중의 그런 주장에 공감을 표시했다.
이후 주사파를 사칭하는 단체는 미군철수의 깃발을 내리고 미군철수란 말은 입밖에 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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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까놓고 말하는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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