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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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 ⏍ 米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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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12.31 김대중의 신식민사관
미군은 조선의 남침으로 인해 들어왔고 남침의 위협이 사라지면 당연히 철수하는 것으로 사람들은 인식하고 있었다. 통일 후에도 미군이 주둔해야 한다는 주장은 김대중이 최초다. 이는 미군의 역할을 남침 억제에서 동북아 균형자로 바꿔치기하는 궤변으로 가능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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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12.31 김대중, 통일 후 미군주둔
“미군의 한국 및 일본 주둔은 동북아 평화와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주한미군은 통일 이후에도 계속 주둔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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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06.09 김대중, 통일 후 미군주둔
김대중은 미국외교협회 본부에서 행한 오찬 연설에서 미국이 동북아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균형자로서의 구실을 다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며 동북아에 주둔하고 있는 10만 미군이 한반도 통일 이후에도 계속 주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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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9 백기완이 김대중을 꾸짖다.
"겉으로는 평양에 가서 통일을 말하지만, 남한 사회를 완전히 미국 자본에 넘겨주었잖아. 통일이 돼도 미군을 그대로 두어야 한다고 말하잖아. 어떻게 냉전구조를 고착화시키는 미군을 그대로 두고 통일을 할 수 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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