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楊管(馬斤押) → 奈靈 → 剛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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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0 新增東國輿地勝覽 烽山
烽山 在郡東十五里
✿ 세종실록지리지의 所伊山은 봉화를 올리는 산인데, 영천의 동쪽에 있었다.
신증동국여지승람의 烽山도 봉화를 올리는 산이란 뜻인데, 역시 영천군의 동쪽에 있었다.
기록에서 所伊山이란 지명이 사라진 뒤 烽山이 나타났기 때문에, 세종실록지리지의 所伊山은 신증동국여지승람의 烽山일 가능성이 생긴다.
29608#38570
SBLNGS
CHLDRN
38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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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4 靑邱圖 山伊面┆伊山面
❷ 山伊面과 伊山面이 모두 나온다. 따라서 山伊은 伊山의 오기가 아니라 실제 있었던 지명이다. 伊山書院은 명칭이 만들어질 당시 청구도에 山伊面이라고 표기된 곳에 있었으므로 伊山書院의 명칭은 山伊에서 나왔다고 볼 수 밖에 없다.
山과 伊의 순서가 바뀐 것은 이황의 이산서원기에 其本地之號而稍變之라는 표현으로 설명된다.
29608#38573
SBLNGS
CHLDRN
38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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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4 靑邱圖 山伊面┆伊山面
❸ 팔도지도에는 伊山書院이 청구도에 伊山面이라고 표기되어 있는 위치로 옮겨간 후의 상황이 담겨 있는데, 이로써 伊山面이란 지명은 伊山書院에서 나왔을 가능성이 생긴다.
정리하면, 山伊에 서원을 세우고 지명을 약간 바꾸어 이름을 伊山書院이라 했는데, 나중에 그 伊山書院이 다른 곳으로 옮겨가면서, 옮겨간 그곳의 지명이 伊山이라 불리게 되었다는 것이다.
29608#38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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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까놓고 말하는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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