奈巳 → 奈靈 → 剛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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奈靈郡은 奈巳郡의 개칭인데 買谷縣의 개칭인 善谷縣과 古斯馬縣의 개칭인 玉馬縣을 거느리고 있다고 하므로 奈巳郡은 買谷縣과 古斯馬縣을 거느렸다.
그렇다면 백제 武珍州에 있는 奈巳郡을 고구려 牛首州의 買谷縣 앞으로 옮기고 신라 朔州의 奈靈郡 설명에서 本百濟奈巳郡을 本高句麗奈巳郡으로 고쳐야 한다.
29608#38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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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까놓고 말하는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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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0 新增東國輿地勝覽 烽山
烽山 在郡東十五里
✿ 세종실록지리지의 所伊山은 봉화를 올리는 산인데, 영천의 동쪽에 있었다.
신증동국여지승람의 烽山도 봉화를 올리는 산이란 뜻인데, 역시 영천군의 동쪽에 있었다.
기록에서 所伊山이란 지명이 사라진 뒤 烽山이 나타났기 때문에, 세종실록지리지의 所伊山은 신증동국여지승람의 烽山일 가능성이 생긴다.
29608#38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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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4 靑邱圖 山伊面┆伊山面
❷ 山伊面과 伊山面이 모두 나온다. 따라서 山伊은 伊山의 오기가 아니라 실제 있었던 지명이다. 伊山書院은 명칭이 만들어질 당시 청구도에 山伊面이라고 표기된 곳에 있었으므로 伊山書院의 명칭은 山伊에서 나왔다고 볼 수 밖에 없다.
山과 伊의 순서가 바뀐 것은 이황의 이산서원기에 其本地之號而稍變之라는 표현으로 설명된다.
29608#38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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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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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4 靑邱圖 山伊面┆伊山面
❸ 팔도지도에는 伊山書院이 청구도에 伊山面이라고 표기되어 있는 위치로 옮겨간 후의 상황이 담겨 있는데, 이로써 伊山面이란 지명은 伊山書院에서 나왔을 가능성이 생긴다.
정리하면, 山伊에 서원을 세우고 지명을 약간 바꾸어 이름을 伊山書院이라 했는데, 나중에 그 伊山書院이 다른 곳으로 옮겨가면서, 옮겨간 그곳의 지명이 伊山이라 불리게 되었다는 것이다.
29608#38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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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편찬위원회
나이군(奈已郡): 신라 삭주(朔州) 나령군(奈靈郡)의 고구려 때 지명으로 현재의 경북 영주시에 비정된다(李丙燾 역주, 1977, 567쪽). 날이군(捺已郡)이라고도 한다. 나이군은 지리지3 신라편 무주에서는 보이지 않고, 지리지2 신라조에서는 나이군이 삭주에 소속된 ‘나령군’으로 기록되어 있고, 나령군은 백제의 나이군인데 파사왕이 빼앗았다고 되어 있다. 그런데 나이군이 파사왕때 신라 영역이 되었다는 기사가 본서 신라본기에는 나오지 않고 있다. 『고려사』 ...
29608#38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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