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대통령의 당선으로 문재인 괴뢰설은 입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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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12.31 김대중
“미군의 한국 및 일본 주둔은 동북아 평화와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주한미군은 통일 이후에도 계속 주둔해야 한다. 주한미군이 철수하면 동북아에서 군사적 진공사태가 발생해 일본과 중국 사이에 패권 다툼이 벌어질 것이다.”
● 통일 후에도 미군이 주둔해야 한다는 주장은 김대중이 최초다. 또 미군주둔의 이유로 조선의 위협이 아닌 중국과 일본 간의 패권 경쟁을 든 것도 김대중이 최초다.
6926#7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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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6.15 김정일
● 김정일: 1992년 초 미 공화당 정부 시기에 김용순 비서를 미국에 특사로 보내 ‘미군이 계속 남아서 남과 북이 전쟁을 하지 않도록 막아주는 역할을 해 달라. 동북아시아의 역학 관계로 보아 조선반도의 평화를 유지하자면 미군이 와 있는 것이 좋다’고 요청했었다.
○ 김대중: 왜 언론 매체를 통해 미군 철수를 주장하느냐?
● 김정일: 우리 인민들의 감정을 달래기 위한 것이니 이해해 주기 바란다.
6926#9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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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 -> 2020.10.29 이낙연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와 관련해 "후보 공천을 통해 시민의 심판을 받는 것이 책임있는 도리라는 생각에 이르렀다"며 공천 방침을 밝혔다.
"오늘 오전 최고위원들의 동의를 얻어 후보 추천 길을 여는 당헌 개정 여부를 전당원 투표에 부쳐 결정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 자당의 선출직 공직자가 과실을 저질러 보궐선거가 치러질 경우 후보를 내지 않아야 한다는 주장은 문재인이 주장했고 당헌으로 들어가 있으며 이재명도 주장했지만 이낙연은 공천을 강행했다.
6926#11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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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9 ~ 10-14 조국 사태
조국은 2019년 9월에 문재인에 의해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되었다가 딸의 입시부정 등과 관련하여 비난을 받다 한달여 뒤에 사임하였다.
조국에 대한 문재인의 마음은 후계자로 생각하는 거 같다는 박지원의 주장과 내심 싫어했다는 김건희의 주장이 병존한다.
문재인이 전라도의 괴뢰라는 문재인 괴뢰설에 의하면 문괴의 주인이 이낙연을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 경쟁자가 될 안희정, 김경수, 이재명 등과 함께 조국도 제거한 것이라고 한다.
6926#19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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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9 이낙연 당대표 선출
민주당 전국대의원대회에서 60.77%의 총득표율을 기록, 김부겸·박주민 후보를 제치고 승리했다. 김 후보는 21.37%, 박 후보는 17.85% 득표율을 얻었다.
● 김부겸이 민주화 운동을 하며 투옥과 도피를 거듭하고 있을 때, 동아일보 기자 이낙연은 전두환 대통령의 방미 성과를 높이 평가하는 기사를 쓰고 있었다.
이 당대표 선출은 민주당이 민주화를 버리고 전라도를 선택한 것으로 볼 수 있다.
6926#5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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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허구가 무너지고 있다
1980년대에 학생들을 자극했던 광주□□ 이야기는 대부분 거짓으로 드러났다.
미국배후설을 믿고 미국을 공격하던 학생들은 지금 집권 세력이 되어 미군철수를 반대하는 사대역적이 되었고 전두환개입설을 믿고 30여년간 증거를 찾던 사람들은 증거가 하나도 나오지 않자 사과 또는 자백을 받아 그것을 입증하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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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5 이낙연
'한반도 5천년 역사에서 백제 쪽이 주체가 돼 한반도 전체를 통합한 때가 한 번도 없었다. (이낙연 전 대표가) 나가서 이긴다면 역사'
▶1년전에 있었던 이재명의 이 발언을 두고 이낙연 측은 호남불가론으로 해석하고 비난을 가했다. 민주당내 경선에서 지역감정을 자극하면 절대적으로 불리한 쪽이 이재명인데 스스로 섶을 지고 불구덩이에 뛰어드는 짓을 하겠느냐? 이건 이낙연 측의 도발이라고 보아야 한다.
6926#1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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