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ipt 1
백제와 신라가 대륙에 있었다고 하는 대륙설에 의하면 중국은 반도에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옛 기록과 고지도를 찾아보니 과연 중국의 역사에 등장하는 지명이 반도에 있었습니다.
상주는 낙양이었고 상주를 지나는 낙동강은 낙수였으며 의성에서 흘러와 낙동강으로 들어가는 지류는 위수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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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ipt 2
위수는 중국을 통일한 진나라의 도읍을 지나는 강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의성의 위수가 지나는 고분은 조문국 왕릉으로 알려져 있으나 사실 진시황릉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진시황릉으로 알려진 대륙의 병마용은 한국의 전통 두발인 상투를 하고 있어 오히려 거기가 조문국 왕릉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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