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tician > 인물 > (ㅇ) > 이낙연

“한·일은 길게 보면 1500년의 교류 역사가 있는데 김대중 전 대통령 말씀처럼 50년이 채 되지 않는 불행한 역사 때문에 1500년의 우호·협력 역사를 훼손해서야 되겠느냐”
 
 ᐥ이낙연 음모론은 곧 문재인 괴뢰설ᐥ
ᐥ이낙연 음모론은 곧 문재인 괴뢰설ᐥ
안희정, 김경수, 이재명, 조국, 김부겸 등 이낙연의 경쟁자들은 하나 하나 제거되거나 꺾여 왔다는 사실에 기반을 둔 음모론이다. 이재명이 되살아났지만 그도 곧 제거될 것이라는 주장이다. 문재인이 전라도의 괴뢰라는 주장과 맥을 같이 한다.
7182#17302 SIBLINGS CHILDREN 17302
 
1981.02.05  동아일보 기자 이낙연
1981.02.05 동아일보 기자 이낙연
광주□□ 이듬해에 있었던 한미정상회담은 중요한 의미가 있었다. 하나는 레이건 대통령이 취임 직후 가장 먼저 전두환 대통령을 국빈으로 초청함으로써 전두환 정부에 대한 강력한 지지를 표명했다는 점이고 또 하나는 광주□□로 인해 드러난 한국의 안보 취약성을 미국이 깨닫고 기존의 미군철수 계획을 폐기했다는 점이다. (미군주둔은 소련이 붕괴되기 전까지 필요했고 그 이후에는 오히려 미군철수가 시대적 과제가 되었다.)
7182#10121 SIBLINGS CHILDREN COMMENT 10121
 
1981.02.05 동아일보 기자 이낙연
전두환 대통령의 방미성과를 당시 동아일보 이낙연(李洛淵) 기자는 '호혜 재확인한 맹방'으로 요약했다.
7182#39 SIBLINGS CHILDREN COMMENT 39
 
1981¦김부겸과 이영훈 가족 이야기
서울대 학생운동의 주도자였던 김부겸의 부인에게는 여러 오빠와 남동생이 있는데, 첫째 오빠는 학생운동으로 제적되었던 이영훈이고 셋째 오빠 또한 학생운동으로 3년간 옥살이를 했다. 남동생은 미문화원 폭파 사건에 연루되어 2년간 옥살이를 했다.
7182#10197 SIBLINGS CHILDREN COMMENT 10197
 
1998 김대중 협정
1998 김대중 협정
7182#7191 SIBLINGS CHILDREN COMMENT 7191
 
1998.09.25 김대중협정
신한일어업협정은 독도를 한일공동수역에 넣어 놓아 영유권을 훼손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7182#9189 SIBLINGS CHILDREN 9189
 
2006.02.22 노무현 비판
민주당 이낙연(李洛淵) 원내대표는 "노무현(盧武鉉) 정부는 낙제수준이라는 진단이 나오고 있고 정권 담당자들의 무능과 미숙이 실패의 가장 큰 원인"이라고 말했다.
7182#10120 SIBLINGS CHILDREN COMMENT 10120
 
2017.05.31 국무총리
2017.05.31 국무총리
문재인 대통령이 이낙연 국무총리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이 총리보다 더 허리를 굽히며 악수를 하고 있다. 이낙연은 최장수 국무총리다. 이 시기에 경쟁자인 안희정, 이재명, 김경수, 조국 등이 차례로 꺾인데 반해 이낙연은 계속 인지도가 올라갔다.
7182#10123 SIBLINGS CHILDREN COMMENT 10123
 
2018.03.06 안희정 사퇴
공보비서를 성폭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안희정 충남지사가 도지사직에서 사퇴하고 정치활동을 그만두겠다는 뜻을 밝혔다.
7182#7187 SIBLINGS CHILDREN COMMENT 7187
 
2019.01.30 김경수 구속
2017년 대선 때 ‘드루킹’ 김동원씨 등과 공모해 포털사이트의 댓글 순위를 조작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김경수(52) 경남도지사가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7182#7189 SIBLINGS CHILDREN COMMENT 7189
 
2019.05.02 일본 천황에 대한 애정
자신의 페이스북에 퇴임하는 아키히토 일왕에 대해 “내일 일본이 헤이세이 시대를 마치고 레이와 시대를 연다. 한일관계를 중시하셨던 아키히토 천황님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새로 부임하는 나루히토 일왕에 대해선 “즉위하실 나루히토 천황님께서는 작년 3월 브라질리아 물포럼에서 뵙고 꽤 깊은 말씀을 나누게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감사함을 표했다.
7182#9713 SIBLINGS CHILDREN COMMENT 9713
 
2019.06.26 박지원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수석을 차기 대통령 후보로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7182#7193 SIBLINGS CHILDREN COMMENT 7193
 
2019.09.06 이재명 당선무효형
‘친형 강제입원 지시’ 등의 사건으로 기소된 이재명 경기지사가 항소심에서 당선무효형에 해당하는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7182#7188 SIBLINGS CHILDREN COMMENT 7188
 
2019.10.14 조국 사퇴
조국 법무장관이 전격 사의를 표명했다. 지난달 9일 취임 이후 35일 만이다.
7182#7190 SIBLINGS CHILDREN COMMENT 7190
 
2019.10.22 일본천황 즉위식 축하사절
2019.10.22 일본천황 즉위식 축하사절
새 일본 천황의 즉위를 축하하기 위해 비바람을 맞으며 바다를 건너다.
7182#7183 SIBLINGS CHILDREN COMMENT 7183
 
2019.10.22 한일우호협력 1500년?
“한·일은 길게 보면 1500년의 교류 역사가 있는데 김대중 전 대통령 말씀처럼 50년이 채 되지 않는 불행한 역사 때문에 1500년의 우호·협력 역사를 훼손해서야 되겠느냐”
7182#7194 SIBLINGS CHILDREN COMMENT 7194
 
2019.10.22 한일우호협력 1500년?
2019.10.22 한일우호협력 1500년?
<영산 복강 동조현상> 영산과 복강은 선사시대에 매우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었다. 이후 영산은 삼한의 역사에서 빠져있고 복강도 대화왜의 역사에서 비껴나 있어, 한일 양쪽의 주류에서 비껴나 있는 점도 영산과 복강은 같다. 영산 유역에서 전방후원분이 만들어진 때는 500년경이니 그때부터 따지면 지금까지 1500년이 맞다.
7182#7195 SIBLINGS CHILDREN COMMENT 7195
 
2020.04.15  21대 국회의원 선거 결과 - 전라도
2020.04.15 21대 국회의원 선거 결과 - 전라도
더불어민주당 3석, 국민의당 23석, 새누리당 2석 ➔ 더불어민주당 27석, 무소속 1석 ▶이 선거는 이낙연 효과였다고 분석하는 사람이 많다.
7182#16333 SIBLINGS CHILDREN 16333
 
2020.07.10 문재인 정부 비판
이낙연이 2억원에 산 주택은 총리가 되기 전에 12억이 되었다가 총리가 끝날 때에는 20억이 되었다. 심상정은 "토지와 주택을 시장 논리에 맡기는 나라는 없다. 토지 공개념과 공공재로서의 주택 철학이 확고해야 한다. 시민들조차 부동산 시장에 쏠릴 수밖에 없도록 하는 시장구조 개혁에 중점을 둬야한다"고 말했다.
7182#9714 SIBLINGS CHILDREN 9714
 
2020.07.21 무공천 주장 질타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무공천 논란에 대한 질문에 “지금부터 논란을 당내에서 벌이는 건 현명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음의 문제, 뒤에 오는 문제인데 먼저 끄집어내서 당내에서 왈가왈부하는 것이 과연 현명한 일인가”라고 되물었다.
7182#9802 SIBLINGS CHILDREN COMMENT 9802
 
2020.07.22 꼬리 내린 이재명
○ “서울시장의 무공천 논의는 당연히 서울시장의 중대한 잘못을 전제하는 것이고 잘못이 없다면 책임질 이유도 없다” ○ “원칙을 지키는 것이, 청산되어 마땅한 적폐세력의 어부지리를 허용함으로써 서울시정을 후퇴시키고 적폐귀환 허용의 결과를 초래한다면, 현실을 선택하는 것이 더 낫다”
7182#9846 SIBLINGS CHILDREN COMMENT 9846
 
2020.08.04 윤석열에 대하여
전날 “민주주의라는 허울을 쓰고 있는 독재와 전체주의를 배격하는 진짜 민주주의”를 강조한 윤석열 검찰총장의 발언에 대해 묻는 과정에서 “제가 자기 직분에 벗어나는 것에는 극도로 말을 아끼고 직분에 충실하게 살아온 사람이라 그런지 몰라도 왜 저렇게 직분을 마음대로 넘나들까 마뜩잖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윤석열은 직분에 충실하고 있다. 정권의 부당한 압력에 순응하지 않는 것은 검찰총장 직분의 핵심이다.
7182#9786 SIBLINGS CHILDREN COMMENT 9786
 
2020.08.26 재난지원금 선별 지급론
이낙연: 올 봄에 재난지원금을 주었을때와 지금은 많이 상황이 다르다. 지금은 빚을 낼수 밖에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곳간 지키기도 훨씬 더 진지하게 생각해야 한다. 또 돈을 주어 소비하러 다닐 경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은 어떻게 되겠나? ▶올 봄에는 선거가 있었고 지금은 없는 차이점도 있다. 어려운 분들에게 차등 지급하자고 했는데, 그 분들이 더 많이 감염되게 하자는 뜻이었나?
7182#10510 SIBLINGS CHILDREN COMMENT 10510
 
2020.08.29 이낙연 당대표 선출
민주당 전국대의원대회에서 60.77%의 총득표율을 기록, 김부겸·박주민 후보를 제치고 승리했다. 김 후보는 21.37%, 박 후보는 17.85% 득표율을 얻었다. ▶김부겸이 민주화 운동을 하며 투옥과 도피를 거듭하고 있을 때, 동아일보 기자 이낙연은 전두환 대통령의 방미 성과를 높이 평가하는 기사를 쓰고 있었다. 이 당대표 선출은 민주당이 민주화를 버리고 전라도를 선택한 것으로 볼 수 있다.
7182#6168 SIBLINGS CHILDREN COMMENT 6168
 
2020.08.31 김남국의 지적
김남국 의원은 “사실 당 내에서 많은 목소리는 선별 지급은 안 된다는 것”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낙연 대표가 아주 강하게 선별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미래통합당 야당과 일치하는 목소리”라고 했다. ▶이낙연의 재난지원금 선별 지급론은 미래통합당과 한 목소리라는 건 사실이다. 또 민주당 기존의 보편적 복지 정책과도 맞지 않는다. 그런데 이 발언으로 김남국은 문파와 언론의 집중 공격을 받았다.
7182#10509 SIBLINGS CHILDREN COMMENT 10509
 
2020.09.19 스가 총리와의 연결 고리
12선 중의원 의원인 니카이 도시히로(二階俊博·81) 자민당 간사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가 사임을 발표한 즉시, 스가 장관을 다음 주자로 점찍어 전폭적인 지지를 선언하면서 총리로 만들어냈다. 박지원 국정원장과는 1999년 한·일 장관회의에서 문화부장관, 운수상으로 만나 20년간 의형제처럼 지내온 사이고 이낙연 민주당 대표와도 여러 차례 개별적인 만남을 가진 사이로, 2017년 방한 때는 이 대표에게 매실주를 선물한 것이 화제가 됐다.
7182#10551 SIBLINGS CHILDREN COMMENT 10551
 
2020.11.07 이낙연의 3대 말 바꾸기
당헌개정, 검찰개혁 그리고 비례정당. 이낙연이 지역 선배 김대중을 닮아가고 있어 공업용 미싱이 또 필요해졌다.
7182#2278 SIBLINGS CHILDREN 2278
 
2020.11.24 윤석열 검찰총장 비난
"법무부가 발표한 윤석열 검찰총장의 혐의에 충격과 실망을 누르기 어렵다. 법무부는 향후 절차를 법에 따라 엄정하게 진행하기 바란다. 윤총장은 공직자답게 거취를 결정하시기를 권고한다."
7182#4364 SIBLINGS CHILDREN 4364
 
2020.11.25 검찰총장 국정조사 추진
"법무부가 밝힌 윤석열 검찰총장의 혐의는 충격적이다. 법무부의 규명과 병행해 국회에서 국정조사를 추진하는 방안을 당에서 검토해달라"
7182#11559 SIBLINGS CHILDREN 11559
 
광주□□ 설문
광주사태를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① 운동 ② 폭동 ③ 반란 ④ 학살
 
2020.12.03 14년 측근의 자살
옵티머스자산운용 측으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수사를 받다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의 당 대표실 부실장 이모(54)씨에 대해 서울중앙지검이 옵티머스 외 다른 금품 수수 혐의를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7182#7868 SIBLINGS CHILDREN 7868
 
문재인 괴뢰설
대통령 빼고는 죄다 전라도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요직을 전라도 출신이 장악하고 있다. 이낙연 대통령의 당선으로 문재인 괴뢰설은 입증된다.
7182#10502 SIBLINGS CHILDREN 10502
 
한국민주당(韓國民主黨)
○ 김성수, 송진우, 장덕수, 조병옥, 장택상, 윤보선 등이 결성하였다. ○ 지주와 자본가들이 주축이었고 일조시대 기득권층이 의지했다. ○ 건국준비위원회와 그로부터 나온 조선인민공화국을 반대하고 임시정부를 지지하였다. ○ 조병옥, 장택상, 윤보선 등 미군정청에 참여한 사람들이 많고 그들은 옛 조선총독부의 경찰과 관료를 그대로 기용하였다. ○ 서북청년단 사무소는 한민당 본부가 있던 동아일보 사옥에 있었다.
7182#10503 SIBLINGS CHILDREN 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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