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의 광주□□
광장 중앙에 8t 트럭이 한 대 서 있고 사람이 몰려 웅성거렸다. 경남 번호판이 부착된 차량이었다. 폭도들이 운전사, 조수를 끌어내려 때리고 발로 차고 밟고 하여 두 사람이 현장에서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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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8 홍가혜
MBN은 "홍가혜 민간 잠수부는 민간 잠수부들과 관계자의 협조가 전혀 이루어 지지 않는 상황이며 장비 지원이 거의 제대로 되지 않아 수색 진행이 되지 않아 힘들다"고 보도했다.
홍가혜 민간잠수부는 "정부 관계자가 잠수 하지 못하게 막아 서는 등 14시간 이상 구조작업이 중단 됐으며 민간 잠수사에게 대충 시간이나 때우고 가라고 했다"고 밝혔다.
●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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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3 김씨조선의 비난
우리민족끼리는 “남조선 언론보도에 의하면 세월호 침몰 사건이 일어난 당시 집권자(박근혜 대통령)와 정부가 나서서 1분 1초가 급하다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발언한 것과는 달리 구조 현장에서는 경찰이 여러 가지 안전을 구실로 민간 잠수부들의 투입을 막고 있다고 한다”며 “해양 경찰은 자원해 나선 민간잠수부들에게 ‘시간만 대충 때우고 가라’고 했다는 것이 폭로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 홍가혜의 주장에 낚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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