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tician > 인물 > (ㄱ) > 김대중
 
前 NYT 도쿄지국장 참회록
김대중은 한국군(韓國軍)에 입대한 일이 없었지만 일본제국(日本帝國) 육군(陸軍)에 지원하여 근무한 사실이 있다. 제2차 세계대전 때 그는 일본군 하사관(下士官)의 군복을 입고 있었다. ▐ 이 주장은 근거가 제시되지 않았다. 일반적으로 김대중은 일본이 패망할 때 일본인 선박회사에 다니고 있었다고 알려져 있다.
467#12 SIBLINGS CHILDREN COMMENT 12
 
1969.10.13 지역감정 선동의 효시
(이재형 정성태 김대중 윤길중 양일동 양회수씨 등은) "영남지방은 고속도로까지 개설하는 정부가 호남선은 복선마저 제대로 않고 푸대접하고 있다. 경상도 정권을 타도하자!"
467#9183 SIBLINGS CHILDREN 9183
 
1974.10.25 육영수 살해는 김대중 추종자들의 소행?
김일성은 북한주재 신임 소련대사 글레브 크리울린에게 신임장을 주며, "테러범 문세광은 아마도 남조선을 지지하는 한인단체인 민단(현 재일본대한민국민단)의 좌익에 속한다"며 "이들은 일본에서 납치된 남조선의 반대파 정치인인 김대중을 추종하는 자들"이라고 주장했다.
467#5517 SIBLINGS CHILDREN 5517
 
1980.09.11 경향신문의 김대중 비난
선동·권모술수로 얼룩진 '위선의 화신' 김대중을 벗긴다.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마키아벨리즘의 화신' 바로 그것이었다. 말과 행동이 다르고 이중 인격과 위선에 가득 찬 그의 인생경로는 급기야 자신을 환상적 사이비 지도자로 착각토록 하는 망상증에 사로잡히게 했던 것이다.
467#1132 SIBLINGS CHILDREN 1132
 
1981.01.18 탄원서
본인은 그간 본인의 행동으로 국내외에 물의를 일으켰고 이로인해 국가안보에 누를 끼친데 대하여 책임을 통감하며 진심으로 국민앞에 미안하게 생각해마지 않습니다. 본인은 본인과 특히 본인의 사건에 연루되어 현재 수감중에 있는 사람들에 대하여 전두환 대통령 각하의 특별한 아량과 너그러운 선처 있으시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467#18076 SIBLINGS CHILDREN COMMENT 18076
 
1982.12.13 석방 탄원서
全斗煥 大統領 閣下 國事에 軫念하신 가운데 閣下의尊體 더욱 健勝하심을 仰祝하나이다. 閣下께서도 아시다싶이 本人은 矯導所生活이 二年半에 이르렀아온데 本來의 持病인 股關節変型症과 耳鳴등으로 苦楚를 겪고 있으며 專門醫에 依한 充分한 治療를 받고자 渴望하고 있읍니다. 本人은 閣下께서 出國許可만 해주신다면 美國에서 二 三年間 滯留하면서 完全한 治療를 받고자 희망하온데 許可하여 주시면 感謝千萬이겠읍니다. 아울러 말씀 드릴 것은 本人은 앞으로 國內外를 莫論하고 一切 ...
467#9135 SIBLINGS CHILDREN COMMENT 9135
 
1986.11.05 대통령 불출마 선언
이제 나는 여기서 대통령 중심 직선제 개헌을 전두환 정권이 수락한다면 비록 사면·복권이 되더라도 대통령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나의 결심을 천명한다.
467#18073 SIBLINGS CHILDREN COMMENT 18073
 
1987 대통령 선거 불복
선거결과 노태우 37%, 김영삼 28% 그리고 김대중 27%가 나왔다. 전라도 지역에서는 강한 반발이 일어나 폭력 사태가 벌어졌고 김대중은 컴퓨터 조작 선거라며 결과를 부정했다.
467#1668 SIBLINGS CHILDREN COMMENT OPEN
 
1989.01.09 일본수괴 조문
김대중 평민당 총재가 주한 일본 대사관저의 히로히토 일왕 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467#38948 SIBLINGS CHILDREN COMMENT 38948
 
1989.01.09 죽이려는 자와 조문하는 자
1989.01.09 죽이려는 자와 조문하는 자
왼쪽 사진은 말을 타고 있는 히로히토이고 오른쪽 위 사진은 그의 행렬에 폭탄을 던지고 체포당한 이봉창이며 오른쪽 아래는 그가 죽자 분향소에 가 조문하는 김대중이다.
467#5788 SIBLINGS CHILDREN COMMENT 5788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의 광주□□
광장 중앙에 8t 트럭이 한 대 서 있고 사람이 몰려 웅성거렸다. 경남 번호판이 부착된 차량이었다. 폭도들이 운전사, 조수를 끌어내려 때리고 발로 차고 밟고 하여 두 사람이 현장에서 죽었다.
 
1992.12.19 정계은퇴 성명
저는 또 다시 국민 여러분의 신임을 얻는데 실패했습니다. 이제 저는 저에 대한 모든 평가를 역사에 맡기고 조용한 시민생활로 돌아가겠습니다.
467#18077 SIBLINGS CHILDREN COMMENT 18077
 
1995.08.15 조선총독부 건물 해체 반대
"과거 식민지였던 1백여 국가가 있는데 식민총독관저를 현재는 대통령이 쓰고 있다. 왜 우리만 헐어야 하는가?"
467#26202 SIBLINGS CHILDREN 26202
 
1997.12.31 통일 후 미군주둔 주장
미군은 조선의 남침으로 인해 들어왔고 남침의 위협이 사라지면 당연히 철수하는 것으로 사람들은 인식하고 있었다. 통일 후에도 미군이 주둔해야 한다는 주장은 김대중이 최초다. 김대중의 이 주장이 있고나서 민족해방을 떠들어대던 자들이 대거 김대중의 당에 들어갔다.
467#29245 SIBLINGS CHILDREN 29245
 
1998.04.14 종군위안부 지원금 보류
일본 종군위안부 문제와 관련해 일본 정부에 배상금 지급을 요구하지 않음으로써 대일외교노선을 전환하려던 방침을 보류했다.
467#41922 SIBLINGS CHILDREN COMMENT 41922
 
1998.04.20 종군위안부 정부보상금 지급 결정
정부와 민간부문이 자체적으로 위안부 전력을 지닌 할머니들을 돕기로 정부 입장을 최종 정리했으며 일본에 대해 정부 차원의 배상청구는 하지 않기로 했다.
467#41923 SIBLINGS CHILDREN COMMENT 41923
 
1998.09.12 일본 천황 호칭 다시 사용
정부가 김대중 대통령의 방일을 계기로 통상적으로 일왕으로 불리던 일본 천황에 대해 천황 명칭을 사용하기로 했다. 박지원 청와대 대변인은 상대국 호칭을 그대로 불러주는 게 국제외교의 관례라며 정부도 그동안 대일 공식문서나 연설 등에서는 일관되게 천황이라는 표현을 써왔다고 말했다. 1986년 이전까지 천황이란 명칭을 사용하다 1989년 일본의 재일동포 지문날인에 대한 반발로 언론이 일왕으로 낮춰부르자 정부는 일황이라는 호칭을 사용해 왔었다.
467#23996 SIBLINGS CHILDREN COMMENT 23996
 
1998.09.18 천황 공식호칭에 대한 김조의 비난
김조는 노동신문 논평에서 김대중 정부가 일본 왕을 천황으로 공식호칭키로 한 것은 "비굴성과 친일사대 매국성의 집중적 발로로서 또 하나의 매국행위이며 일제의 망령을 되살리는 역적행위"라고 비난했다. 이 신문은 "조선과 아시아 나라들에 대한 일제의 침략과 식민지 통치는 천황이라는 이름과 직접 결부돼 있어서 우리 민족은 천황이라는 말만 들어도 천인공노할 일제의 죄행이 연상돼 치를 떨고 있다"고 보도했다.
467#41720 SIBLINGS CHILDREN COMMENT 41720
 
1998.09.25 김대중협정
신한일어업협정은 독도를 한일공동수역에 넣어 놓아 영유권을 훼손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467#9185 SIBLINGS CHILDREN 9185
 
1998.09~12 토지공개념 폐기
노태우 정부는 토지공개념에 입각하여 택지소유상한법, 토지초과이득세법 그리고 개발이익환수법을 제정하였으나 김대중 정부는 택지소유상한법과 토지초과이득세법을 폐지하고 개발이익환수법은 개발 이익의 환수 비율을 50%에서 25%로 줄였다.
467#9171 SIBLINGS CHILDREN 9171
 
1998.10.07 종군위안부 배상요구 중단
김 대통령은 방일 전에 이미 큰 선물을 일본 측에 주었다. 한국 사람이 입에도 올리기 싫어하던 '천황'이란 표현을 사용하는 결단을 내렸다. 김 대통령은 이미 취임한 지 얼마되지 않아 종군위안부에 대한 배상책임을 일본 정부에 더 이상 묻지 않는다는 결정도 이끌어 냈다. (일본에 가서는 천황이란 표현을 쓰고 국내에서는 일왕이란 표현을 쓰는 이중잣대를 없앤 것.)
467#38950 SIBLINGS CHILDREN COMMENT 38950
 
1999.06.15 1차 연평 해전
조선인민군 해군 경비정이 연평도 서쪽 NLL을 2 km 침범하여 일어났고 조선인민군 해군의 경비정 1척 침몰, 5척 파손, 사상자 50(전사 20, 부상 30)여명이 발생하였다.
467#10645 SIBLINGS CHILDREN COMMENT 10645
 
1999.07.19 한민전의 김대중 비난
'김대중역도의 부정부패행위를 고발한다' 경향신문의 김대중 비난 기사를 바탕으로 하고 그 밖의 여러 이야기들을 수집하여 만들었다.
467#4199 SIBLINGS CHILDREN COMMENT OPEN
 
1999.07.29
동두천시 보산동에서 미군 위안부 피살.
467#41607 SIBLINGS CHILDREN COMMENT 41607
 
1999.11.02 김대중의 친일친미범죄록
일찍이 8·15전에 일본인 상선회사에 입직해 업주에게 굽신거리며 잘 보인덕에 돈푼이나 얻어쓰면서 돈맛을 알게 된 김대중은 일본이 패망한후 일본인 소유였던 상선회사의 경영권을 장악하고 본격적인 돈벌이에 나섰다. 그는 온갖 사기협잡의 방법으로 짧은 기간에 「목포의 젊은 실업가」,「재력가」로 등장했다.
467#9777 SIBLINGS CHILDREN 9777
 
1999~2000 미군 위안부 피살사건 3건
미군위안부가 끔찍하게 살해되는 사건이 1999년에 2건, 2000년에 1건 발생하였다. 그러나 미군에 대한 수사가 이루어지지 않아 살인범들을 한 명도 잡지 못하고 공소시효가 모두 만료되었다.
467#41608 SIBLINGS CHILDREN COMMENT 41608
 
2000 노벨평화상 관련
▐ 평화 운동을 하고 노벨평화상을 받는 것이지 노벨평화상을 받기 위해 평화 운동을 하는 것인가? 대통령은 국가의 이익을 최우선에 두어야지 개인의 명예를 국가 이익 위에 올려놓으면 되나?
467#6798 SIBLINGS CHILDREN COMMENT OPEN
 
2000.06.29 롯데호텔파업 강제진압
6월29일 새벽 4시 김대중정권은 경찰 3,000여명을 동원해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등을 요구하며 농성중이던 롯데호텔노조 조합원들을 폭력적인 방법으로 해산시켰다. 이 과정에서 일부 조합원들이 경찰의 폭력에 의해 심하게 부상을 입었으며, 한 여성 조합원은 하반신에 화상을 입기도 했다.
467#23096 SIBLINGS CHILDREN COMMENT 23096
 
2000.09 백기완의 김대중 비판
"겉으로는 평양에 가서 통일을 말하지만, 남한 사회를 완전히 미국 자본에 넘겨주었잖아. 통일이 돼도 미군을 그대로 두어야 한다고 말하잖아. 어떻게 냉전구조를 고착화시키는 미군을 그대로 두고 통일을 할 수 있겠어. 그래서 김대중씨는 입으로 통일을 말해도 실제로는 이율배반에 빠져 있다는 거야."
467#17513 SIBLINGS CHILDREN COMMENT 17513
 
2000.10.30 달라이라마 한국방문 거부
시민단체, 종교단체, 학계, 외국의 노벨평화상 수상자들의 잇단 달라이 라마 방한허용 요청에도 불국하고 결국 김대중 정부는 달라이 라마의 방한을 불허했다. 중국에 대한 사대주의 논란이 있었다.
467#23095 SIBLINGS CHILDREN COMMENT 23095
 
2001.04.10 대우자동차 폭력진압
경찰이 대우자동차 노조사무실을 불법으로 차단하고 항의하는 노동자들을 참혹하게 진압하였다. 이 직후 김대중은 이무영 경찰청장 등 250명의 경찰을 청와대로 불러 오찬을 함께 하며 격려하였다.
467#7736 SIBLINGS CHILDREN OPEN
 
2002.06.29 2차 연평 해전
대한민국 해군 고속정에 대한 북한 해군 경비정의 기습 공격으로 시작되어 30분 가량 진행된 이 전투에서 양측 모두 손상을 입었다. 북한군의 선제 공격을 당한 대한민국 해군의 참수리 357호는 교전 후 예인도중 침몰하였고, 정장을 포함한 승무원 6명이 전사당하고 19명이 부상당하는 인명피해를 겪었다. 김대중은 다음날 일본으로 가 일본 천황과 나란히 월드컵 폐막식을 관람했다.
467#10646 SIBLINGS CHILDREN COMMENT 10646
 
2005.04.20 혼외딸
김대중에게는 혼외 관계에 의해 태어난 딸이 있었고 그 딸을 낳은 여성은 김대중이 대통령이 되어 노벨평화상 수상을 노릴 때 자신의 딸을 김대중의 호적에 올려줄 것을 요구하고 있었다. 국정원에서 나서서 벤처 기업가의 돈을 끌어다 그 여성에게 주고 요구를 무마시키려 했으나 그 여성은 자살을 했고 몇 달 후 김대중은 노벨평화상을 받았다.
467#1667 SIBLINGS CHILDREN COMMENT OPEN
 
2014.02.27 동두천사건 공소시효 만료
1999년 1월30일 동두천시 보산동의 주택에서 A(여·당시 45)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시신은 나체로 전신에 구타 흔적과 목에 전선이 둘둘 감긴 참혹한 상태였다. 침대 위에는 빨간 립스틱으로 'whore(매춘부)'라는 글씨가 적혔고 100달러쯤의 지폐도 놓였다. 경찰은 2001년 4월30일 수사본부를 해체했다. 그리고 지난달 공소시효 만료에 따라 영구미제사건으로 남았다.
467#39545 SIBLINGS CHILDREN COMMENT 39545
 
2019.10.22 한일우호협력 1500년?
“한·일은 길게 보면 1500년의 교류 역사가 있는데 김대중 전 대통령 말씀처럼 50년이 채 되지 않는 불행한 역사 때문에 1500년의 우호·협력 역사를 훼손해서야 되겠느냐”
467#7196 SIBLINGS CHILDREN COMMENT 7196
 
North Agrees U.S. Troops
The most important outcome of 615 summit conference was a common understanding that American troops must stay in South Korea
467#17422 SIBLINGS CHILDREN COMMENT 17422
 
_기타
1997.12.05 김병식, 김대중 선생 귀하1997.12.13 이철 진술서2004.02.25 ‘DJ에 존칭 안쓴다’사우나서 난투극2005.01 손창식의 추적2009.08.18 Barbara Demic김대중 사이버 기념관서적웹사이트위키백과자살하는 주변 인물들장례좀비백과진중권의 김대중 비판통계로 본 지역감정의 뿌리햇볕정책은 만화다
 
노동관련
2001.03.31 서울 도심 "김대중정권 퇴진" 구호2002.02.25 철도민영화2016 헬조선의 건국자는 김대중?
 
노무현과의 갈등
노무현 탄핵의 배후에 김대중이 있다?
467#1663 SIBLINGS CHILDREN COMMENT OPEN
 
미군주둔분담금 대폭인상
주한미군 주둔비용을 김영삼정부 대비 두배가까이 인상하여 분담
467#17561 SIBLINGS CHILDREN COMMENT 17561
 
발언록
1999 김대중 측근 김경재의 증언2007.04.01 열린우리당 해체는 자업자득2008.06.04 아테네 이후 최초의 직접민주주의2009.06.11 이명박 정부는 독재정부
 
부정한 돈
1995.10.27 노태우로부터 20억원 받았다2005.04.29 전직 대통령 집값2005.07.27 김대중 정부 X파일 파문2006.06.08 DJ비자금 美서 관리2009.03.29 최초의 차떼기2013.04.05 전두환으로부터 연간 40~50억원홍삼트리오
 
불법도청
2000년 4.13총선 전후2002년 대선전2007.12.31 임동원 신건 사면대통령 잘 모시려고 도청했다
 
여자관계
계훈제 이희호 김대중 삼각관계
 
외환위기
2015.11.25 장기표IMF, DJ에 65% 책임
 
한국형 핵잠수함 백지화
1994년 당시 김영삼 대통령이 원자력연구소 과학자들에게 “핵추진 잠수함용 원자로를 건설하라”고 지시했다는 것. 그리고 원자력연구소는 러시아 핵잠수함 도면을 입수해 잠수함 탑재용 원자로를 설계했고, 국방부는 국방과학연구소(ADD)에 핵추진 잠수함의 무기체계 설계를 지시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김대중 정부 출범 후 새로 개편된 군 수뇌부는 이 계획을 전면 백지화하고 차기 잠수함 사업을 원점에서 다시 검토했다.
467#23144 SIBLINGS CHILDREN COMMENT 23144
 
핵연료 재처리 추진 중단
한나라당이 공식 제기한 '평화적 핵연료 재처리' 등 핵 권리 회복은 김영삼 정부 시절 '민간 주도' 형식으로 추진되다 김대중 정부가 출범하면서 중단됐다고 김영삼 정부 때 대통령 비서실장을 지낸 박관용 전 국회의장이 밝혔다.
467#23049 SIBLINGS CHILDREN COMMENT 23049
 
햇볕정책
467#26314 SIBLINGS CHILDREN 26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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