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0 광주 재진입 작전 결정
┆5만여명 김대중석방·계엄철폐 요구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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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05.31 계엄사 발표
25일에도 수습위원회 활동이 강·온 양파로 갈린 채 각각 별도의 행동을 보여 아무런 진전을 이루지 못하는 가운데, 강경파에 의한 시민궐기대회가 시민 5만 명 참가 아래 열려 김대중석방·계엄철폐 등을 요구하는 결의를 하였고, 시가행진을 전개하였다. 그러나 일반시민들의 호응도가 더욱 줄어들자 폭도들이『계엄군은 못 들어온다』 『5일간만 견디면 된다』고 선동하면서 『대세가 유리하게 돌아가고 있다. 시민들은 우리 시민군에 가담하여 최후의 승리를 쟁취하자』고 충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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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의 광주□□
광장 중앙에 8t 트럭이 한 대 서 있고 사람이 몰려 웅성거렸다. 경남 번호판이 부착된 차량이었다. 폭도들이 운전사, 조수를 끌어내려 때리고 발로 차고 밟고 하여 두 사람이 현장에서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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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비상총학생회 유인물 살포
“이 글은 광주에서 벌어진 처참한 상황을 직접 목격한 조선대 학생이 인간으로서는 차마 논뜨고 볼 수 없는 참상을 서울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사선을 뚫고 가지고 온 유인물을 본 학생총회에서 편집한 글입니다”
※김건남은 24일 새벽 7시에 광주를 빠져나와 서울행 기차를 탔다. 6월 3일 명동성당에서 '찢어진 깃폭'을 낭독하였다. 이것과 연관이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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