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tician > 인물 > (ㅁ) > 문재인 > 문재인의 식언록

① 2003-04-01 김대중이 대북송금에 관여했다면 책임을 져야 한다. ② 2012-07-10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을 폐기하겠다. ③ 2012-10-18 한미 FTA에 대해 재협상과 개방제한을 이뤄내겠다. ④ 2012-12-12 대통령 집무실을 광화문으로 옮기겠다. ⑤ 2016-04-08 전라도가 지지하지 않으면 정계를 은퇴하겠다. ⑥ 2016-12-16 사드배치를 재검토하겠다. 개성공단을 재개하겠다. 대통령이 되면 이북부터 가겠다.
 
2003.04.01 대북송금사건
“김 전 대통령의 발표를 그대로 믿는다면 그 부분까지는 관여하지 않았으리라고 믿고 싶습니다. 그분께서 속일 이유가 전혀 없다고 생각해요. ‘외교적으로 필요한 행위’라고 했었고….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관여한 바 있는 것으로 드러난다면 그에 대한 책임은 져야죠.”
141#10113 SIBLINGS CHILDREN OPEN
 
2006.05.15 부산정권 발언
"대통령(노무현)도 부산출신인데 부산시민들이 왜 부산정권으로 안받아들이는지 이해가 안된다"
141#200 SIBLINGS CHILDREN COMMENT 200
 
2007.11.18 송민순 폭로
송민순 전 장관은 남북정상회담 한 달여 만인 11월 18일 외교·안보라인 수뇌부 회의에서 결의안에 찬성하는 자신과 기권을 주장하는 이재정 통일부 장관, 김만복 국정원장 등이 격론을 벌였다고 소개했다. 결국 김 전 원장이 북한 의견을 확인할 것을 제안했고, 문 전 대표가 수용했다고 송 전 장관은 적었다. ※주권이 있는 나라인가? 이성계가 나라 이름을 정할 때 명나라에 물어 정한 일은 있지만...
141#218 SIBLINGS CHILDREN COMMENT 218
 
2009.06.02 노무현 자살
"돈의 성격이라든지 점점 사실관계를 아시게 되었고, 그때부터는 법적 책임과 별개로 도덕적인 책임을 통절하게 느끼게 됐다. 그 돈이 그냥 빚 갚는 데 쓰인 게 아니고 아이들을 위해 미국에 집 사는 데 쓰인 것을 알고 충격이 굉장히 크셨다."
141#204 SIBLINGS CHILDREN COMMENT 204
 
2011.04 경찰청장 수사 촉구 1인 시위
2011.04 경찰청장 수사 촉구 1인 시위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1인 시위를 하는 문재인 당시 노무현재단 이사장.
141#8247 SIBLINGS CHILDREN COMMENT 8247
 
2012.07.10 韓日군사정보보호협정
“정부가 협정체결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 그럼에도 협정체결이 강행되면 제가 대통령이 된 이후에 협정 폐기를 약속드린다”
141#10114 SIBLINGS CHILDREN OPEN
 
2012.08.31 부인 김정숙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경선 후보의 배우자 김정숙 씨가 펴낸 책의 제목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 씨는 27일 각계 인사들을 만나 인터뷰한 내용을 엮은 ‘어쩌면 퍼스트레이디, 정숙 씨, 세상과 바람나다’(미래를소유한사람들)를 펴냈다. 이 책은 김 씨가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 영화감독 임순례 씨, 가수 이은미 씨, 방송인 김제동 씨 등 10명의 인사와 만나 인터뷰한 내용을 담았다.
141#245 SIBLINGS CHILDREN COMMENT 245
 
2012.10.18 한미FTA 재협상
"한미 FTA에 대해 반드시 재협상과 개방제한을 이뤄내겠다. 한미 FTA에서 검역주권을 반드시 회복하겠다. 쌀과 양념채소류, 과일, 특용작물, 축산 등의 품목이 양허 제외가 되도록 하겠다. FTA로 인한 무역이득환수 및 피해보전 제도를 통해 상생기금을 만들겠다. 농업 문제는 국제교역 자유를 위한 경제협상 테이블에서가 아니라 사회적, 환경적 측면을 포괄적으로 다루는 새로운 방식의 국제협상기구에서 다뤄야 한다."
141#2916 SIBLINGS CHILDREN COMMENT 2916
 
2012.12.12 집무실 광화문 이전
“대통령이 되면 대통령 집무실을 광화문 정부중앙청사로 이전하겠다. 청와대 대통령 시대를 끝내고 광화문 대통령 시대를 열겠다”
141#10112 SIBLINGS CHILDREN OPEN
 
2014.11.23 모병제
"군대 기강이나 전투력이 억압으로 생기는 게 아니다. 자유분방한 병영생활 속에서 더 큰 단결력도 필요하기 때문에 종내에는 모병제로 가야 된다." ※미군에 기생하면서 모병제로 간다면 염치없는 짓이다.
141#213 SIBLINGS CHILDREN COMMENT 213
 
2015.03.14 주한미군
"주한미군의 역할은 통일 후에도 계속 유지돼야 한다. 동북아 공동안보체제가 형성될 때까지 주한미군이 필요하다."
141#3190 SIBLINGS CHILDREN COMMENT OPEN
 
2016.01.08 핵무장
"핵 무장 주장은 한미공조를 위태롭게 하는 결과가 될 수 있다. 이미 제재만으로 북핵을 막을 수 없다는 것이 증명됐다. 6자회담 당사국 등과의 긴밀한 국제공조의 틀 속에서 적절한 재제수단이 강구되는 한편 문제해결을 위한 외교적 노력이 병행돼야 한다." ※제재만으로 북핵을 막을 수 없다는 것이 증명되었지만 외교적 노력으로도 막지 못한 게 증명된 거 아닌가? 똑같은 일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것은 어리석다.
141#248 SIBLINGS CHILDREN COMMENT 248
 
2016.04.08 전라도 정계은퇴
"저에 대한 지지를 거두시겠다면, 저는 미련 없이 정치일선에서 물러나겠습니다. 대선에도 도전하지 않겠습니다."
141#10115 SIBLINGS CHILDREN OPEN
 
2016.07.08 사드배치 합의
한국과 미국은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응해 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사드(THAAD)를 주한미군에 배치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141#3998 SIBLINGS CHILDREN COMMENT 3998
 
2016.07.13 사드배치
"사드 배치는 부지 제공과 주한미군 방위비분담금의 증액 등 우리의 재정적 부담을 수반하므로, 국회 동의 절차를 거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141#3187 SIBLINGS CHILDREN COMMENT OPEN
 
2016.08.15 건국 100주년
"제헌헌법은 3·1운동으로 대한민국이 건립됐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대한민국 역대 정부는 1948년 8월15일을 건국일이 아닌 정부수립일로 공식 표기해 왔다."
141#2680 SIBLINGS CHILDREN COMMENT 2680
 
2016.12.16 개성공단
“개성공단은 즉각 재개해야 한다.”
141#3189 SIBLINGS CHILDREN COMMENT OPEN
 
2016.12.16 김조 먼저 방문
김용옥: 좋다! 지금 당신이 대통령에 당선되었다고 치자! 그리고 지금 북한도 갈 수 있고 미국도 갈 수 있다고 치자! 어딜 먼저 가겠는가? 문재인: 주저 없이 말한다. 나는 북한을 먼저 가겠다. 단지 사전에 그 당위성에 관해 미국, 일본, 중국에 충분한 설명을 할 것이다. ● 문재인은 대통령이 된 후 미국부터 방문하였다.
141#3313 SIBLINGS CHILDREN COMMENT 3313
 
2016.12.16 박근혜 탄핵
만약 헌재가 탄핵 기각을 결정하면 어쩌나? “국민들의 헌법의식이 곧 헌법이다. 상상하기 어렵지만 그런 판결을 내린다면 다음은 혁명밖에는 없다.” ※헌법재판소는 헌정질서를 유지하는 일을 하고 혁명은 헌정 질서를 뒤집는 것을 말한다. 헌정 질서를 부정할 거 같으면 헌법재판소의 판결에 왜 맡기나?
141#150 SIBLINGS CHILDREN COMMENT 150
 
2017.01.09 위안부 합의
“기존의 합의는 무효다. 제대로 된 협상이 다시 필요하다”
141#9284 SIBLINGS CHILDREN OPEN
 
2017.01.18 친일청산
"친일(親日) 청산으로 주류·기득권 세력의 적폐를 청산하겠다" ※해방 이후 최고의 친일이라는 김대중협정에 대해 문재인은 침묵하고 있다.
141#228 SIBLINGS CHILDREN COMMENT 228
 
2017.01.24 담배세
“당연히 재벌과 부자에게서 세금을 더 걷을 생각을 해야 하는데 불쌍한 서민들을 쥐어짠 것. 담뱃값은 물론 서민들에게 부담주는 간접세는 내리고 직접세는 올려야 한다”
141#3194 SIBLINGS CHILDREN COMMENT OPEN
 
2017.03.10 미국에 '아니요'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But he also said South Korea should learn to “say ‘No’ to the Americans.” 한국은 미국인들에게 '아니요'라고 말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미국과의 관계가 대등해 지려면 자주국방을 해야 한다. 나라의 방위를 의존하면서 '아니요'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문재인은 통일 후에도 미군이 주둔해야 한다고 말하지 않았나?
141#3840 SIBLINGS CHILDREN COMMENT 3840
 
2017.03.13 치매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자신의 ‘치매설’을 유포한 이들을 상대로 법적 대응을 하기로 했다. ※병원에 가서 진단서를 끊어 오면 될 것을...
141#214 SIBLINGS CHILDREN COMMENT 214
 
2017.03.20 전두환의 국가관, 안보관, 애국심
"공수부대 때 제 주특기는 폭파병이었다. 전두환 여단장으로부터도 표창을 받기도 했다. 저의 국가관, 안보관, 애국심은 대부분 이때 형성된 것이라고 말씀드리고 싶고 우리가 확실한 안보태세를 갖춰야만 남북관계가 평화로울 수 있다."
141#206 SIBLINGS CHILDREN COMMENT 206
 
2017.04.27 비핵화
"6차 핵실험을 강행한다면 적어도 상당기간 동안 남북 간의 대화는 불가능하다. 5년 단임정부라고 보면 다음 정부에서 남북관계 개선은 어렵다는 얘기."
141#4918 SIBLINGS CHILDREN COMMENT OPEN
 
2017.04.28 문재인 후보의 원전관련 공약
신규원전 전면중단 및 40년 후 원전 제로
141#4743 SIBLINGS CHILDREN COMMENT 4743
 
2017.06.30 문 대통령·트럼프, 정상회담
한·미 양국의 새 정부가 출범한 이후 정상회담이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문 대통령이 취임한 지 51일만으로, 역대 정부를 통틀어 가장 일찍 열린 한·미 정상회담으로 기록됐다.
141#3521 SIBLINGS CHILDREN COMMENT 3521
 
2017.07.19 전작권 전환
전작권 전환시기를 ‘임기 내 전환’에서 ‘조기 전환’으로 직접 바꾸었다.
141#3188 SIBLINGS CHILDREN COMMENT OPEN
 
2017.07.27 정경유착
문재인 대통령은 8개 대기업 회장들을 초청해서 간담회를 갖고 술판을 벌였다. 참석자는 박정원 두산 회장, 금춘수 한화 부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문 대통령, 구본준 LG 부회장, 손경식 CJ 회장, 권오준 포스코 회장, 함영준 오뚜기 회장,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등이다.
141#3196 SIBLINGS CHILDREN COMMENT 3196
 
2017.08.15 한반도 전쟁
“한반도에서의 군사행동은 대한민국만이 결정할 수 있고, 누구도 대한민국 동의 없이 군사행동을 결정할 수 없다” ※ICBM과 핵폭탄은 미국과 관련된 문제다. 미국이 자국의 안보를 위해 북폭을 하고자 할 때 한국이 반대할 명분이 있나? 오히려 한미상호방위조약에 의해 도와주어야 하는 게 아닌가?
141#3316 SIBLINGS CHILDREN COMMENT 3316
 
2017.08.17 레드라인
“북한이 ICBM(대륙간탄도미사일)을 완성하고 거기에 핵탄두를 탑재해 무기화하는 것이 레드라인” ※김조가 대륙간탄도미사일을 완성하고 거기에 핵탄두를 탑재해 무기화하는 것은 미국에게 인내할 수 있는 한계선이지 한국에게는 이미 그 선을 넘어섰다. 또 김조가 한계선을 넘어섰다고 해서 한국이 할 수 있는 일은 없고 그 한계선 이전의 행위는 용납될 수 있다는 오해를 살 수도 있다.
141#3238 SIBLINGS CHILDREN COMMENT 3238
 
2017.08.30 4대강 사업
"우리나라는 강우가 우기에 집중되기 때문에 물을 잘 활용하는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에) 가둔 물을 이용할 수 있는지 검토해보라. 4대강 보(洑)가 부정적인 측면이 있지만 물을 가두는 효과는 인정해야 하지 않겠나?" ※하상계수가 뭔지 알까?
141#3291 SIBLINGS CHILDREN COMMENT 3291
 
2017.11.07 S. Korea buying more US arms
Trump happy with S. Korea buying more US arms as he fuels North nuke scare
141#3839 SIBLINGS CHILDREN COMMENT 3839
 
2017.11.07 한미정상회담 결과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에서 수십억달러에 달하는 장비를 주문하는 것으로 말씀했다”며 “한국에도 충분히 그럴 만한 이유가 있으며 미국에서도 많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141#3842 SIBLINGS CHILDREN COMMENT 3842
 
2017.11.14 문재인과 아베
2017.11.14 문재인과 아베
필리핀 마닐라 필리핀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2차 동아시아정상회담에서.
141#6207 SIBLINGS CHILDREN COMMENT 6207
 
2018 울산시장 선거 개입의혹
2018년 지방선거때 문재인이 친구인 송철호를 울산시장에 당선시키기 위해 상대후보이자 당시 시장인 김기현에 대해 경찰 수사를 지시하는 등 선거과정에 개입했다는 의혹이다. 2020년 총선을 앞두고 윤석열 검찰총장은 수사를 중단하고 선거 이후로 미루었다.
141#19806 SIBLINGS CHILDREN OPEN
 
2018.01.10 남북대화는 트럼프 덕분
"이제 미국이 주도했던 제재와 압박, 거의 효과일수도 있습니다. 남북 간의 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남북대화 성사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공은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 5.24조치 중에서 경제적인 교류 부분, 그리고 개성공단, 금강산 관광 이런 부분들은 지금 국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제재, 특히 UN안보리가 결의한 제재의 틀 속에서 판단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141#3861 SIBLINGS CHILDREN COMMENT 3861
 
2018.03.28 사우디 원전 수주 노력
"바라카 원전 건설 성공에 힘입어 사우디아라비아의 원전수주를 위해서도 노력할 수 있게 됐다"
141#4744 SIBLINGS CHILDREN COMMENT 4744
 
2018.04.27 판문점 선언
③ 남과 북은 정전협정체결 65년이 되는 올해에 종전을 선언하고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하며 항구적이고 공고한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남·북·미 3자 또는 남·북·미·중 4자회담 개최를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다. ④ 남과 북은 완전한 비핵화를 통해 핵 없는 한반도를 실현한다는 공동의 목표를 확인하였다.
141#4906 SIBLINGS CHILDREN COMMENT 4906
 
2018.08.15 대한민국 정부수립 70주년
오늘은 광복 73주년이자 대한민국 정부수립 70주년을 맞는 매우 뜻깊고 기쁜 날입니다.
141#2684 SIBLINGS CHILDREN COMMENT 2684
 
2019.02.25 베네주엘라 반란 지지
외교부는 “지난해 5월 실시된 베네수엘라 대선이 정당성과 투명성을 결여하여 현재의 혼란이 발생한 것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며 1월 23일 임시대통령으로 취임 선서한 과이도 국회의장을 베네수엘라의 임시대통령으로 인정한다”고 발표했다.
141#2686 SIBLINGS CHILDREN COMMENT 2686
 
2019.04.12 김정은
최고인민회의 시정연설에서 문재인을 향해 "오지랖 넓은 중재자·촉진자 행세를 그만두라"고 말했다. ● 미군에 기생하는 나라의 대통령이 미국과 조선 사이에서 중재자가 될 수 있나? 그걸 기대했다면 그 사람에게 문제가 있다.
141#8936 SIBLINGS CHILDREN COMMENT 8936
 
2019.06.30 넌 좀 빠져!
볼턴 회고록에 따르면 판문점 회담 당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미국 측은 문 대통령의 참석 요청을 세 차례나 거절했다.
141#9568 SIBLINGS CHILDREN 9568
 
2019.07.25 윤석열 검찰총장 임명
2019.07.25 윤석열 검찰총장 임명
141#18545 SIBLINGS CHILDREN 18545
 
2019.08.16 조선 조국평화통일위원회
○ “남조선 당국자의 말대로라면 저들이 대화 분위기를 유지하고 북남협력을 통한 평화경제를 건설하며 조선반도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소리인데 삶은 소대가리도 앙천대소할 노릇” ○ “아래 사람들이 써준 것을 그대로 졸졸 내리읽는 남조선 당국자가 웃겨도 세게 웃기는 사람인 것만은 분명하다” ● 문재인에게 정상적인 사고 능력이 없다는 것을 조선도 알게 된 듯하다.
141#8935 SIBLINGS CHILDREN COMMENT 8935
 
2019.10.10 이재용에 감사
"국민들께 좋은 소식을 전해주신 이재용 삼성 부회장, 이동훈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양승조 충남도지사를 비롯해, 함께 해주신 기업인, 대학, 연구기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141#10242 SIBLINGS CHILDREN COMMENT 10242
 
2020.02.19 김동진 부장판사
박근혜 정부 때 정권 눈치보는 판결을 비판해온 김동진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가 이번엔 페이스북에 “문 대통령은 대한민국 헌법질서를 수호할 의지와 능력이 없다고 판단되므로, 하야하기를 요구한다”고 썼다.
141#5593 SIBLINGS CHILDREN COMMENT 5593
 
2020.02.20 문재인 폐렴
2019년 말 중국 우한에서 폐렴이 발생하였는데 초기에 한국으로의 전파가 비교적 미미했다. 그러자 문재인은 방역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성급히 선언하고 국민들에게 다시 활발히 활동해 줄 것을 권장하였다. 2월 20일에는 영화 '기생충'의 제작진과 배우들을 청와대로 불러 먹고 마시며 낄낄대기도 하였다. 그러나 이때부터 우한 폐렴 확진자가 급속히 늘어났는데, 민중들은 경박함을 비꼬며 문재인 폐렴이라 불렀다.
141#6310 SIBLINGS CHILDREN COMMENT OPEN
 
2020.03.03 김여정 경악
'청와대의 저능한 사고방식에 경악한다'는 글에서 "어떻게 내뱉는 한 마디 한 마디, 하는 짓거리 하나하나가 그렇게도 구체적으로 완벽하게 바보스러운가? 참으로 미안한 비유지만 겁을 먹은 개가 더 요란하게 짖는다고 했다. 딱 누구처럼..."라고 말했다. ● 겁을 먹었을 리는 없고 역대 대통령들이 이제까지 해오던 대로 미사일 발사에 대해 반사적으로 말했을 뿐이다. 문재인은 자기가 하는 말이 무슨 의미고 어떤 결과를 낳을지 인식할 능력이 없다.
141#9093 SIBLINGS CHILDREN 9093
 
2020.03.27 천안함 유족의 질문
분향을 하던 문 대통령에게 고(故) 민평기 상사의 모친 윤청자 여사가 말을 건넸다. ○ 윤청자: 대통령님, 이게 북한 소행인가, 누구 소행인가 말씀 좀 해 달라. ● 문재인: 동일하게 정부의 입장은 같다. ○ 윤청자: 그런디요 여적지 북한 짓이라고 진실로 해본일이 없다, 그래서 이 늙은이 한 좀 풀어달라. ● 문재인: 정부 공식 입장에 조금도 변함이 없다. ※얼마나 애매모호한 태도를 취했으면 저렇게 물어보았겠나? 문재인에게 군통수권자의 자격이 있나?
141#5258 SIBLINGS CHILDREN COMMENT 5258
 
2020.06.23 볼턴 회고록
“문 대통령의 국내 정치적 목적을 위해 미국의 제재 대상인 김여정을 포함한 고위급 북한 인사를 참석시키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문재인의 대북정책은 국내 여론을 의식한 것으로 지속가능하지 않다. 결국 몇 년 안 가 파탄났다.
141#9575 SIBLINGS CHILDREN COMMENT 9575
 
광주□□ 허구가 무너지고 있다
1980년대에 학생들을 자극했던 광주□□ 이야기는 대부분 거짓으로 드러났다. 미국배후설을 믿고 미국을 공격하던 학생들은 지금 집권 세력이 되어 미군철수를 반대하는 사대역적이 되었고 전두환개입설을 믿고 30여년간 증거를 찾던 사람들은 증거가 하나도 나오지 않자 사과 또는 자백을 받아 그것을 입증하려 하고 있다.
 
2021.03.30 김여정의 비난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나타난 남조선 집권자가 또다시 우리들을 놀래켰다. 당당한 우리의 자주권에 속하는 국방력 강화조치가 ᐥ남녘 동포들의 우려를 자아내고 대화 분위기를 이어가려고 노력하는 때에 어려움을 주고 장애를 조성하였다ᐥ는 것이다. (지난해 7월 국방과학연구소방문 때 했던 발언과 비교하며) 초보적인 논리도 체면도 상실한 것이다. (미국의 주장과 비교하며) 미국산 앵무새라고 칭찬해줘도 노여울 것은 없을 것이다.
141#15246 SIBLINGS CHILDREN 15246
 
2021.05.21 1408 태종 이방원의 조공
임금(태종 이방원)이 황제(영락제)의 서신에 절하고 나서 서쪽 섬돌로 올라가 사신 앞에 꿇어앉았다. 황엄이 황제의 뜻을 전하기를, "네가 조선국에 가서 국왕에게 말하여 잘 생긴 여자가 있으면 몇 명을 간택해 데리고 오라." 하였다. 임금이 머리를 조아리고 말하였다. "어찌 감히 마음을 다해 명령을 받들지 않겠습니까?"
141#15423 SIBLINGS CHILDREN 15423
 
2021.05.21 이방원 이후 최대 조공
문재인 대통령의 이번 한미 정상회담 목표는 코로나 백신 공급, 대북 문제 협조 요청으로 요약된다. 조 바이든 대통령을 움직이기 위한 문 대통령의 지렛대는 경제 협력이었다. 4대 그룹은 이 자리에서 400억달러(45조원) 규모의 대미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코로나 백신은 좀 있으면 수요가 급격히 줄어든다. 또 조미 관계는 조선의 핵무장에 달려있는 것이지 한국이 돈을 바친다고 바뀌지 않는다. 그리고 사기업의 투자가 정치외교적 이유에 의해 결정되면 되나?
141#15422 SIBLINGS CHILDREN 15422
 
2022.03.25 김용옥
반성은 누가 해야 하느냐? 진보를 자처하는 모든 사람이 해야 하는 거예요. 그 최고의 책임자는 누구냐? 그건 문재인이란 말이야! 문재인! 결국 문재인의 문파 정치가 소위 말하는 진보 세력을 망친 거예요. 그리고 이런 얘기 지금도 안해요. 통치 기간 동안에 문재인에 대한 비판적인 언급을 한마디도 못 한 정권은 없어요. 다시는 문재인과 같은 대통령이 이 땅에 태어나지 않도록 다시는 그런 일이 없도록 우리가 빌어야 돼요.
141#18173 SIBLINGS CHILDREN 18173
 
문재인의 식언록
문재인의 식언록
○2017-01-09 위안부합의를 재협상하겠다. ○2017-03-10 미국에 NO라고 말하겠다. ○2017-04-27 조선이 6차 핵실험을 강행하면 남북 간의 대화는 불가능하다. ○2018-03-01 대한민국은 3.1운동 직후 건국되었다.
141#18891 SIBLINGS CHILDREN 18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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