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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0-05-31 계엄사 발표
21일에는 광주세무서를 방화, 전소케하면서 평소의 원념을 발산하는 난동으로 CBS방송국과 차량을 탈취, 방화하였고 방산 업체인 아세아자동차공장을 습격, 군에 납품할 장갑차를 비롯한 군용차량과 민수용 차량 2백 여대를 탈취하여 분배, 시내를 고속으로 질주 하는가하면 도청을 점거한 후 무기를 탈취하여 전주·화순방면으로 진출하면서 TNT·총기를 닥치는 대로 약탈, 완전히 무장 폭도화하기에 이르렀던 것이다. 특이 이날 계엄폭도들은 간첩 및 좌익수1백 70여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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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10 20사단 피습
광주 농성동에서 쇠파이프, 낫, 칼 등을 지닌 폭도들의 습격을 받아 중상 2명, 경상 5명, 실종 1명(4일 후 복귀)의 피해를 입고 짚차 14대, M60 2정, M16 4정, 45구경 권총 1정, M60 탄약 200발, M16 탄창 91개, M60 차량장치대 2개 등을 탈취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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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0 11공수 61대대장 안부응
어제 선동방송을 하던 여자가 시위 군중 사이를 헤치면서 앞으로 나왔습니다. 자세히 보니 리어카를 끌고 앞으로 나왔는데, 나오면서 ‘죽은 사람이 내동생인데 계엄군이 죽였다. 살인마 계엄군을 쫓아내야 한다’는 취지로 선동을 했습니다. 군중들이 ‘와와’ 소리를 지르며 호응한 뒤 칼, 도끼 등을 든 사람들이 시위대의 전면에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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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0 3공수여단 16대대장
전남대 정문과 후문에 2~3만명의 군중이 cal 50 장치 각종 트럭과 버스로... 군중 속에서 간혹 카빈총을 쏘아대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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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0 국방부 대책회의
이희성 계엄사령관은 오전 11시경 주영복 국방장관 주재로 합참의장, 해군총장, 공군총장 등이 참석한 국방부 대책회의에 참석해서 대통령에게 보고한 광주 소요사태 대응 방안(계엄군의 외곽철수)을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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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0 ᑅ 전남북계엄분소장, 자위권 발동 건의
진종채 2군사령관은 5월 21일 오전 김준봉 작전참모를 대동하고 광주의 전투교육사령부를 찾아갔다. 전남북계엄분소장인 윤흥정 전교사령관은 "시민과 학생이 탈취한 무기로 무장을 하고 계엄군에게 총을 난사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는데 계엄군의 자위권 발동을 발표하면 진정이 될 것"이라면서 계엄사령관에게 자위권 발동을 건의해줄 것을 진종채 2군사령관에게 요구했다고 진종채 사령관이 1심 21차 공판에서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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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0 ᑅ 11공수 61대대장 안부응
도지사와의 대화를 요구해, 여자와 남자 3~4명 정도가 시위대 대표로 도청에 들어갔습니다. 잠시 후 광주시장이 나와서 택시 지붕 위로 올라가 ‘광주시장입니다. 광주시 만세’라고 하자 시위대가 함성을 지르며 에워싸고 시위대 쪽으로 들어가 버렸습니다. 이어 경찰 헬기가 도청에서 이륙하더니 ‘나는 전남도지사다. 계엄 회의 차 전교사로 가는데 12시까지 계엄군을 철수시키겠다. 시민들은 모두 해산해서 집으로 돌아가라’고 3회 방송한 뒤 전교사 쪽으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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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 ± 전두환, 광주비행장 방문?
 1988-01 천금성    1988-12 허장환    1995 검찰    1995 진종채 2군사령관    2019-03 김용장    2019-03-14 허장환    2019-05 오원기  
 
 12:00 ᑀ 육군항공단 203대대
부대는 용인에 있었는데 출동 명령을 받고 광주로 갔다. 다시 전남도청에 착륙할 장소를 확인하러 내려가다가 6발의 총격을 맞고 전교사로 되돌아가 작전이 불가능하다고 보고했다. 이때의 탄흔은 거의 수평에 가까워 고층건물에서 쏜 것으로 추정된다. 직승기는 맞히기 어렵기 때문에 6발이 맞았다면 그보다 훨씬 많은 총격이 가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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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 집단발포
 12:00 ᑀ 11공수 63대대    13:00 11공수 61대대장 안부응    13:00 11공수 61대대장 안부응    13:00 11공수 61대대장 안부응    13:00 11공수 62대대장    13:00 11공수 상황일지    13:00 검찰의 수사 발표    13:00 공수부대원 자필수기    13:00 전두환 회고록    13:00 전두환 회고록    16:00 11공수 61대대장 안부응    17:00 11공수 61대대장 안부응  
 
 14:45 직승기의 피탄
20사단 61항공단 소속 정찰용 헬기가 전남도청 상공에서 시위대의 대공사격으로 6발을 맞았다.
http://qindex.info/i.php?f=3303#3381
 
 15:30 직승기의 피탄
광주통합병원 상공에서 선무방송을 하던 같은 기종의 61항공단 소속 방송용 헬기도 6발의 총격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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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0 2군사령관, 자위권 발동 건의
“21일 2군사에서는 사령관 진종채 장군과 작전참모 김준봉 장군이 헬기 편으로 육본으로 올라와 참모총장을 뵙고 이러한 현지의 어려운 상황을 설명하고 자위권 발동을 건의하였다”고 돼 있다. 이어 “건의를 들은 참모총장 이희성 장군은 ‘대단히 중요한 문제’라고 하면서 ‘장관에게 직접 보고하자’고 하여 세 장군은 국방부장관실로 갔다.
http://qindex.info/i.php?f=3303#4963
 
 16:30 계엄사령관, 계엄군 철수 지시
"이희성 계엄사령관은 21일 오후 4시 30분경 진종채 2군사령관에게 광주 시내의 전 계엄군을 광주의 외곽지대로 철수시키라고 명령했다. 진종채 2군사령관의 지시에 따라 광주시내에 마지막까지 남아 전남도청을 경비하고 있던 11여단 61, 62, 63대대와 7여단 33, 35대대 1,212명은 21일 저녁 8시 30분경 숙영지인 조선대로 일단 철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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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5-18:15 국방부 대책회의
 1996 이희성의 증언    2군사령부 문건    한겨레신문 오보  
 
 19:30 계엄사령관, 자위권 천명
"국민들에 대한 경고적 의미 이외에 5월 20~21일 사이에 광주에서 발생한 총기, 탄약, 장비 등의 피탈과 관련하여 당시 자위권이 제대로 발동되었다면 그와 같은 피해가 발생하지 않을 수도 있었으나 계엄군들이 자위권이 있는 것을 알면서도 후환이 두려워서, 또는 자위권 자체를 몰라서 자위권을 발동하지 아니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므로 그들에게 정당한 자위권 발동을 촉구하는 의미로 했던 것입니다." - 이희성 _1995.2.3. 피의자 신문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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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0 병원에 카빈총 강도
밤 9시 광주시 황금동 76의 3 박승휴씨(43)의 비뇨기과병원에 20대 청년 3명이 카빈총을 들고 들어와 공포 5발을 쏘는 등 간호원과 가족들을 위협, 현금 1백만원과 다이아반지 등 모두 3백여만원 어치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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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비행장의 비행기 대피
'1980년 5월 21일 밤에 작성된 보안부대의 문건입니다. F-5 전투기 18대는 청주, 11대는 대구, 18대는 예천, 그리고 19대는 수원으로 간다고 돼있습니다. JTBC가 보도한 합동참모본부 업무철 기록과도 일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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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천 강의
5.18광주사태(6강) 21일 무장시위대의 승리와 진압군 철수 - 이주천 교수의 '현대사 이야기' 제29회 - [뉴스타운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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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대 끝에 낫을 달고 계엄군을 위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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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약보급
전남도청 앞에서 계엄군의 집단발포가 있었고 폭도들이 경찰서를 습격하여 무장을 하기 시작한 날 3공수와 7공수는 다량의 탄약을 지원받았다.
http://qindex.info/i.php?f=3303#3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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