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la > 1945 ⏍ 米軍 > 1980's 민족해방운동

광주□□ 미국배후설에 따라 광주(80년), 부산(83년), 대구(83년) 그리고 서울(85년)의 미국 시설이 공격을 받았고 86년 이후에는 김일성의 주체사상을 도입하여 친북과 반미로 흘렀다. 그러나 '통일 후에도 미군이 주둔해야 한다'는 김대중이 집권하자 그의 당으로 들어갔다.
 
광주□□ 미국배후설
광주□□은 미국이 광주를 도와주러 항공모함을 보냈다는 선동에 더욱 힘을 얻었으나 항공모함은 조선을 견제하기 위해 왔다. 또 미국은 진압군의 광주 이동을 허가해 주었는데 조선은 이를 '미국이 전두환을 보내 광주□□을 잔인하게 진압하게 했다'는 이야기로 증폭시켰다.
8781#29240 SIBLINGS CHILDREN 29240
 
광주□□에 대한 미국의 반응
12.12 이후 미국은 전두환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이었다. 그러나 김대중의 체포에 대한 반발로 폭동이 발생해서 반란으로까지 발전하자, 위기를 극복하는 데 전두환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보고 그를 반대하지 않았다.
8781#29241 SIBLINGS CHILDREN 29241
 
1980.12.09 광주 미국문화원 방화
광주 미국문화원에 전남 지역 농민회 회원인 정순철, 김동혁, 박시영, 윤종형, 임종수 등과 대학생들이 방화한 사건이다.
8781#8801 SIBLINGS CHILDREN COMMENT 8801
 
1981.02.02 전두환 레이건 회담
레이건은 1981년 1월 21일 대통령에 취임한 뒤 가장 먼저 전두환 대통령을 국빈으로 초청해 주한미군 철수 문제를 마무리지었다. "한반도에서의 미군 철수에 관한 어떠한 논의도 앞으로는 없을 것을 다짐한다. 미국은 한반도에 대한 방위공약을 재확인한다. 미국은 북한과 일방적으로 접촉하는 일은 없을 것이며 접촉해야 할 경우가 있게 되면 그때는 한미 양국이 반드시 다 같이 나란히 갈 것."
8781#8800 SIBLINGS CHILDREN COMMENT 8800
 
1983.03.18 부산 미국문화원 방화
최인순, 김은숙, 문부식, 김현장 등 부산 지역 대학생들이 저지른 사건으로 도서관에서 공부하던 동아대학교 재학생 장덕술(당시 22세)이 사망했고, 역시 동아대학교 학생 김미숙, 허길숙 외 3명은 중경상을 입었다. 유인물에는, '미국은 더 이상 남조선을 속국으로 만들지 말고 이 땅에서 물러가라', '민주주의를 원하는 광주시민들을 무참하게 학살한 전두환 파쇼정권을 타도하자'는 등의 내용이 들어 있었다.
8781#8802 SIBLINGS CHILDREN COMMENT 8802
 
1983.09.22 대구 미국문화원 폭발
미국 문화원 정문 앞에서 폭발물이 폭파되어 경찰에 신고했던 영남고 허병철 군이 죽고 중부 경찰서 김철호 순경 등 4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1983년 12월 8일 대간첩 대책본부는 다대포 해안에서 생포된 진충남과 이상규 등 2명을 생포하고 미 문화원 폭파사건은 북한에서 배후 조종한 소행이라고 발표했다.
8781#8804 SIBLINGS CHILDREN COMMENT 8804
 
1985.05.23 서울 미국문화원 점거
1985년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삼민투위(三民鬪委. 민족통일, 민주쟁취, 민중해방위원회. 약칭 삼민투) 주도하에 서울의 5개 대학교 학생 73명이 연합으로 서울 미국문화원(현 서울특별시청 을지로청사)을 기습 점거, 농성을 벌인 사건이다. 광주학살 책임지고 미국은 공개사과하라 등의 구호를 내붙이고 주한 미국 대사와의 면담을 요구하였다.
8781#8805 SIBLINGS CHILDREN COMMENT 8805
 
1985.05.23 서울 미국문화원 점거
1985.05.23 서울 미국문화원 점거
8781#8806 SIBLINGS CHILDREN COMMENT 8806
 
1986 김영환
1988년 형집행정지로 출소된 이후 이듬해 지하조직 '반제청년동맹(반청)'을 결성해 활동하다가 같은 해에 남파간첩 윤택림과 만나 조선로동당에 현지입당했고, 2년 뒤에는 반잠수정을 타고 밀입북하여 평양에서 정식 입당식까지 치러 '관악산 1호'라는 대호(암호명)를 받았다. 5월 19일 조유식과 함께 2차 밀입북 후 김일성을 만나고 17일 후 공작금 20만 달러를 받아서 돌아왔다.
8781#18706 SIBLINGS CHILDREN 18706
 
1987.06.29 민주화운동은 대통령 직선제 개헌 운동
1987.06.29 민주화운동은 대통령 직선제 개헌 운동
전대협은 직선제 개헌 이후 만들어져 이인영, 임수경 그리고 임종석이 활동했고 안희정과 안내상의 친북반미 활동도 직선제 개헌 이후 이루어졌다. 직선제 개헌은 민주화운동의 결실이라고 할 수 있으니 직선제 개헌 이후의 운동권은 민주화운동이라고 할 수 없다.
8781#8799 SIBLINGS CHILDREN COMMENT 8799
 
1987.09 변절자 이인영
대통령 직선제 개헌이 합의된 후 이인영은 전국 대학생 대표들을 모아 전대협을 만들고 그 의장이 되어 민족이 처한 상황에 대해 주체사상과 일치하는 인식을 설파하였다. “38선 이남을 점령군으로 진주해 온 양키 침략자는 한국 민중에 대한 도발적인 무력과 허구적 반공논리로 하나의 조국을 분단케 했다. 이승만 괴뢰 정권을 내세워 민족해방투쟁의 깃발을 갈가리 찢고자...” 그러나 훗날 그는 '통일 후에도 미군이 주둔해야 한다'는 김대중의 당에 들어갔다.
8781#9859 SIBLINGS CHILDREN COMMENT 9859
 
1988 변절자 안희정
대통령 직선제 개헌으로 민주화운동이 완성된 이듬해에 反米청년회는 KAL858기 폭파사건이 자작극이라는 조선의 주장을 유포하다 안희정 등 회원 7명이 투옥되었다. 그러나 훗날 비서를 강간한 혐의로 다시 투옥될 때 안희정은 한미동맹을 강조하고 있었다.
8781#3582 SIBLINGS CHILDREN COMMENT 3582
 
1988 안내상은 민주화운동이 아니다.
대통령 직선제 개헌으로 민주화운동이 완성된 이듬해에 청년학생구국결사대 안내상은 반미청년회 의장 직속 김철군으로부터 사제 폭탄을 건네받아 광주 미국문화원에 설치하였다. 이는 미국이 광주□□을 잔혹하게 진압하게 했다는 주장에 속은 때문이며 사실이 아니다.
8781#8797 SIBLINGS CHILDREN COMMENT 8797
 
1988.03.22
1988.03.22
8781#8798 SIBLINGS CHILDREN 8798
 
1989.06.30 임수경은 심부름꾼
대통령 직선제 개헌으로 민주화운동이 완성된 다다음해에 임수경은 조선이 서울올림픽에 대응하여 개최한 평양세계청년학생축전에 전대협 대표로 파견되었다가 투옥되었다. 그녀는 탈북자와 북한민주화운동을 혐오하면서 미군주둔을 용인하기로 한 김정일에 대한 비판은 없다.
8781#16309 SIBLINGS CHILDREN 16309
 
1989.12.19 임종석은 가짜
대통령 직선제 개헌으로 민주화운동이 완성된 다다음해에 전대협 의장이 된 임종석은 조선이 서울올림픽에 대응하여 개최한 평양세계청년학생축전에 임수경을 파견하였다가 투옥되었다. 훗날 '통일 후에도 미군이 주둔해야 한다'는 김대중의 당에 들어갔다.
8781#3583 SIBLINGS CHILDREN COMMENT 3583
 
1989.12.19※ 임종석, 돈 받고 변절?
임종석은 노동을 하지 않고 평생 정체불명의 사회운동만 하고 살아왔는데 어떻게 부촌인 평창동에 고급 주택을 가질 수 있었으며 딸은 미국에 유학을 보낼 수 있었을까? 김정일에게 4억 달러를 주고 정상회담을 했던 식민사관 김대중의 당에 들어간 것과 연결짓지 않을 수 없다.
8781#29734 SIBLINGS CHILDREN 29734
 
1991 소련의 붕괴로 인한 냉전 해체
1991 소련의 붕괴로 인한 냉전 해체
비로소 주한미군 철수가 가능한 조건이 되었다.
8781#8807 SIBLINGS CHILDREN COMMENT 8807
 
1992 조선, 미군주둔 요청
“1992년 초 미 공화당 정부 시기에 김용순 비서를 미국에 특사로 보내 ‘미군이 계속 남아서 남과 북이 전쟁을 하지 않도록 막아주는 역할을 해 달라. 동북아시아의 역학 관계로 보아 조선반도의 평화를 유지하자면 미군이 와 있는 것이 좋다’고 요청했었다.”
8781#8791 SIBLINGS CHILDREN COMMENT 8791
 
1992.01.20 한반도 비핵화 공동선언
남과 북은 핵무기의 시험, 제조, 생산, 접수, 보유, 저장, 배비, 사용을 하지 아니한다.
8781#3364 SIBLINGS CHILDREN COMMENT 3364
 
1992¦조선의 미군주둔 용인과 비핵화 선언
○소련이 붕괴되어 냉전이 해체되었는데, 조선은 왜 미군철수를 요구하지 않고 오히려 미군주둔을 요청했을까? ●당시 동유럽 공산 정권이 죄다 무너지고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조선에 대한 미국의 적대감은 체제 유지에 큰 부담이 아닐 수 없었다. 미군주둔 용인과 비핵화 선언은 미국의 적대감을 누그러뜨리기 위한 것이었다. 또 미군철수는 한국과의 경쟁에서 확보하고 있는 자주성의 비교 우위를 사라지게 할 우려도 있었다. 어쩌면 이게 더 큰 이유였는지 모른다.
8781#3363 SIBLINGS CHILDREN COMMENT 3363
 
1994 카터와 김일성의 만남
1994 카터와 김일성의 만남
"미국은 그때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열어 광주봉기를 무력으로 무자비하게 진압할 데 대한 긴급조치를 내리고 그 돌격대로 전두환 역도를 내몰지 않았습니까?" -- '력사는 고발한다'는 김조의 TV대담에서 나온 말이다. '그때'는 광주□□이 일어났을 때를 말하고 당시 백악관 주인은 카터였다. 위의 주장은 김조의 공식적인 입장인데 한국의 서방파들이 믿었던 이야기이기도 하다. 카터와 김일성의 만남은 그들의 겉과 속이 전혀 다르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8781#8796 SIBLINGS CHILDREN COMMENT 8796
 
1997.12.31 김대중의 식민사관
미군은 조선의 남침으로 인해 들어왔고 남침의 위협이 사라지면 당연히 철수하는 것으로 사람들은 인식하고 있었다. 통일 후에도 미군이 주둔해야 한다는 주장은 김대중이 최초다. 김대중의 이 주장이 있고나서 민족해방을 떠들어대던 자들이 대거 김대중의 당에 들어갔다.
8781#3584 SIBLINGS CHILDREN 3584
 
1999~2000 미군 위안부 피살사건
김대중 정부 때인 1999년과 2000년에 각각 2건과 1건 발생하였는데 모두 참혹한 죽음이었다. 지금은 모두 공소시효가 만료되었다.
8781#8794 SIBLINGS CHILDREN COMMENT 8794
 
2000.05.17 우상호 임수경에게 욕설
"이놈의 기집애, 니가 뭔데 이 자리에 낄려고 그래? 미친년..." ▐ 2000년 5.18을 기념하기 위해 하루전 내려간 새천년민주당 의원들과 운동권 출신 인사들이 새천년 NHK라는 가라오케에서 술·기생 잔치를 벌이다 임수경이 불쑥 찾아오자 우상호가 임수경을 향해 한 말이다. 참석자는 김성호, 김태홍, 박노해, 송영길, 우상호, 이상수, 정범구 그리고 장성민이다.
8781#8783 SIBLINGS CHILDREN COMMENT 8783
 
2000.06.15 김정일
○ 김대중: 왜 언론 매체를 통해 미군 철수를 주장하느냐? ● 김정일: 우리 인민들의 감정을 달래기 위한 것이니 이해해 주기 바란다.
8781#8795 SIBLINGS CHILDREN COMMENT 8795
 
2000.09 백기완의 김대중 비판
"겉으로는 평양에 가서 통일을 말하지만, 남한 사회를 완전히 미국 자본에 넘겨주었잖아. 통일이 돼도 미군을 그대로 두어야 한다고 말하잖아. 어떻게 냉전구조를 고착화시키는 미군을 그대로 두고 통일을 할 수 있겠어."
8781#16310 SIBLINGS CHILDREN 16310
 
2000.09 백기완의 김대중 비판
2000.09 백기완의 김대중 비판
▐ 민족해방운동가라면 미군주둔을 용인하기로 한 김대중과 김정일의 야합을 백기완처럼 비판해야 정상이다. 그러나 이인영, 안희정, 안내상, 임수경 그리고 임종석 중 누구도 이를 말하는 사람이 없다. 민주화운동도 아니고 노동운동도 아닌데 민족해방운동도 아니라면?
8781#16311 SIBLINGS CHILDREN 16311
 
2004.08.18~19 임종석과 우상호의 성매매 의혹
열린우리당 임종석, 우상호, 송영길 그리고 윤호중 의원이 SK텔레콤 측으로부터 술접대를 받았고, 이 중 임종석과 우상호는 성접대까지 받았다는 제보다.
8781#6555 SIBLINGS CHILDREN 6555
 
2010.12.08 강기정의 폭행
김성회 의원에게 먼저 손찌검을 가했다가 되려 한 대 맞고 쓰러졌다. 그러자 박지원과 함께 죄없는 국회 경비원을 때렸다.
8781#11024 SIBLINGS CHILDREN 11024
 
2015.03.14 문재인
"주한미군의 역할은 통일 후에도 계속 유지돼야 한다. 동북아 공동안보체제가 형성될 때까지 주한미군이 필요하다."
8781#8810 SIBLINGS CHILDREN COMMENT 8810
 
2016.09.13 우상호
"미국 대선을 앞두고 한미동맹이 중요하다. 국내에서는 여러 의견을 두고 여야가 논쟁을 하더라도 한미 안보동맹과 경제협력에 조금도 변화가 없고 오히려 강화될 수 있도록 여야가 함께 외교를 하러 왔다."
8781#3593 SIBLINGS CHILDREN COMMENT 3593
 
2016.12.15 문재인
"주한미군은 남북간의 평화 뿐 아니라 동북아 전체의 군사 균형과 평화를 위해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김대중정부 시절 6·15 정상회담 때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통일 후에도 주한미군은 필요하다고 인정한 바 있다는 것을 상기시켜 드린다."
8781#8809 SIBLINGS CHILDREN COMMENT 8809
 
2017.03.07 안희정
"우리는 52개국과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했지만 모든 관계의 기초는 한미동맹이다. 왜 갑자기 반미투사 안희정이 한미동맹으로 돌아섰는지 궁금해한다. 돌아온 지 한참됐다."
8781#3594 SIBLINGS CHILDREN COMMENT 3594
 
2018.10.17 임종석의 박정희 흉내
2018.10.17 임종석의 박정희 흉내
8781#8821 SIBLINGS CHILDREN COMMENT 8821
 
2019.09.09 안희정 성폭행
대법원은 비서 성폭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안희정 전 충남지사에 대해 징역 3년 6개월의 형을 확정했다.
8781#8784 SIBLINGS CHILDREN COMMENT 8784
 
2019.09.23 임종석 딸 미국 유학
비용이 연 1억이라고 한다.
8781#8820 SIBLINGS CHILDREN COMMENT 8820
 
2020.01.25 임종석 도주
진중권, "조국 털리는 거 보고 지레 겁나서 도망간 거다. 구멍에 숨었다가, 솔개 지나가니 다시 구멍 밖 세계가 그리워진 거다." ▐ 차기 대권 주자로까지 거론되던 임종석은 조국이 비리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을 때, 느닷없이 통일 운동에 전념하겠다며 정계를 떠났다. 이후 추미애가 법무부 장관이 되어, 윤석열 총장과 함께 일하던 검사들을 대거 좌천시키자, 임종석은 다시 정계에 얼굴을 빼꼼 내밀었다.
8781#8789 SIBLINGS CHILDREN COMMENT 8789
 
2020.07.01 송영길의 천기누설?
“미군이 없어지면 자기 통합의 기제가 사라지는데, 그러면 북한이 자기 정권을 유지하기 위한 통제가 가능할 것인가?” ▐ 한국의 자주화보다 신라김씨 세습체제의 붕괴를 걱정하고 있다. 이인영과 임종석의 미군철수 반대 이유도 이건가? 종북 세력이 미군철수를 반대하는 이유를 짐작하게 하는 발언이다.
8781#9643 SIBLINGS CHILDREN COMMENT 9643
 
2020.07.14 이인영 아들 병역 회피 의혹
이인영 아들이 2016년 3월 병무청에서 척추관절병증으로 5급 군 면제 판정을 받고 4달 뒤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린 영상에서 카트레이싱을 즐기고, 맥주상자를 들기도 했다.
8781#9860 SIBLINGS CHILDREN COMMENT 9860
 
2020.07.23 이인영
“(한미워킹그룹이) 대북제재를 효율적으로 풀어내는 기능을 완전히 부정할 수는 없다” ▐ 문재인 정부가 설치당한 한미워킹그룹은 이조 말기에 일제가 설치한 통감부 같은 것이다. 미군에 기생하는 종속 국가이기 때문에 대북 관계에 간섭을 받는 것이다. 이인영이 주제 파악은 정확히 하고 있다. 그런데 조선은 경제 제재의 해제를 원하고 있는데 이런 이인영을 통일부 장관에 앉히면 달라질 게 있나?
8781#9925 SIBLINGS CHILDREN COMMENT 9925
 
2020.07.23 이인영
“이승만 대통령이 국부라는 주장에는 솔직히 동의하기 어렵다. 우리의 국부는 김구가 됐어야 했다는 역사 인식을 갖고 있다. (이승만 정부가) 괴뢰정권이라고 단정하는 것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의견이 남아있다.” ▐ 미국이 세워주고 미국이 지켜주고 미국이 재정을 지원해준 나라이니 괴뢰국 맞다. 건국은 해방 직후에 세워진 조선인민공화국에 정통성이 있고 김구나 이승만은 둘 다 별 차이 없다.
8781#9926 SIBLINGS CHILDREN COMMENT 9926
 
2020.07.23 이인영의 미군주둔 옹호
“(주한미군 철수에 대해서) 저는 좀 더 주둔되는 것이 맞겠다는 생각쪽으로 정리되고 있다” ▐ 나이가 몇인데 이제 정리된다는 말인가? 30여년 전에 전대협 의장할 때도 정리가 안되어 있었겠구만? 통일부는 대북 외교의 창구이고 남북 관계는 미군 주둔의 종속 변수다. 당연히 미군주둔 문제를 정리하고 나서 통일부 장관을 해야 한다.
8781#9918 SIBLINGS CHILDREN COMMENT 9918
 
2020.07.31 이석기
"미국을 무서워하고 미국의 통제를 벗어나지 못해 그렇다. 미국과의 관계를 근본적으로 바꾸지 않으면 평화, 번영 모두 말장난에 그친다" ▐ 미군철수를 구체적으로 명시해야 한다. 김대중과 김정일을 거스르는 말이라 안 하는 모양인데, 그 두 사람을 극복하지 않고는 미군철수 자주화를 이룰 수 없다.
8781#10119 SIBLINGS CHILDREN COMMENT 10119
 
2020.08.21 송영길의 미군주둔 전제
“만일 종전선언 체결 후 평화국면 진입 시에도 주한미군이 주둔하고 한미연합사령부가 존속하는 상황임에도 이와 별도로 유엔사가 존속할지 여부는 우리 국민의 동의가 있어야 할 것” ▐ 종전 선언이나 평화 국면에서도 미군이 주둔한다는 전제를 하고 있다.
8781#10408 SIBLINGS CHILDREN COMMENT 10408
 
2022.03 송영길은 왜 망치로 맞았나?
송영길은 노동운동을 했고 한미관계에 있어서는 민족해방운동의 반대편에 있었기 때문에 '통일 후에도 미군이 주둔해야 한다'는 김대중의 당에 들어가는 것이 변절은 아니다. 그는 집권 민주당 대표로서 한미 합동군사훈련의 중단에 나서지 않았기 때문에 망치로 맞은 것이다.
8781#13849 SIBLINGS CHILDREN 13849
 
2022.04.06 성추행
송영길, 이광재 그리고 박범계 등이 자주 가는 카페에서 그 중 한 사람이 여대생을 성추행했다는 의혹.
8781#17863 SIBLINGS CHILDREN 17863
 
2023 민경우
1995년부터 10년동안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의 사무처장을 지냈다. 범민련은 2000년 615야합 이후 미군철수를 강령에서 삭제하고 그 이후 조선을 따라 미군철수를 더 이상 언급하지 않는다. 2023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에 참여하였다.
8781#28984 SIBLINGS CHILDREN 28984
 
2024.11.05
80년대 운동권은 짝퉁
8781#22681 SIBLINGS CHILDREN 22681
 
Pet Dictionary
What breed is this pet?
 
2024.12.04 @solgga_history
2000년 6월 15일 김정일이 4억 달러를 받고 김대중을 만나 미군주둔에 공감을 표시한 이후 김씨조선에서는 미군철수를 말하지 않습니다. 이를 두고 백기완은 미군을 그대로 두고 어떻게 통일이 이루어지겠냐며 두 사람을 맹비난했습니다. 특히 그는 김대중이 외환위기를 핑계로 민족 자산을 서방에 넘겨주고 제국주의자와 그 앞잡이들에게 주는 노벨평화상을 받은 것도 꾸짖었습니다. 백기완은 한국의 마지막 애국자였죠.
8781#8712 SIBLINGS CHILDREN 8712
 
80년대 운동권 비판
80년대 운동권 비판
① 직선제 개헌 이후 두드러지게 활동했으므로 민주화운동을 사칭해서는 안된다. ② 냉전 해체 이전부터 미군철수를 주장했으므로 국가 안보에 무책임했다. ③ 김대중의 미군주둔론에 동조함으로써 민족 자주성 회복을 포기했다.
8781#18746 SIBLINGS CHILDREN 187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