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la > 신라민족론 > 1. 우리는 처음부터 한 민족이었나? > (01) 한중일동조론(韓中日同祖論)

한국인의 Haplogroup은 북중국 및 서일본과 비슷하다. 이것은 한중일 공통 조상이 동남아에서 해안을 따라 올라와 북중국에 정착하고 일부는 발해안을 지나 한국으로 갔으며 다시 일부는 해협을 건너 일본 서부로 갔다는 이야기로 설명될 수 있다. 역사 시대에 들어와서도 북중국에서 요동을 거쳐 한국으로 유민이 흘러오고 다시 한국에서 일본으로 유민이 흘러가는 일이, 신라의 한국통일 이전에 간헐적으로 있었다.
 
인류의 발생
인류는 언제 생겨났을까? 유전자의 돌연변이는 거의 일정한 주기로 발생하는데 이 원리를 이용하면 서로 다른 두 유전자가 언제 공통조상을 가졌는지 추정할 수 있다. 인간과 유전적으로 가장 가까운 침팬지는 600만년 전에 인간과 같은 조상을 가졌던 것으로 나온다. 한편 인간은 다른 원숭이류와 달리 두 발로 걷는 특징이 있는데 사하라 사막에서 발굴된 600만년 전의 해골에서 직립보행을 한 것으로 볼 수 있는 구조가 발견되었다. 그래서 이때쯤 인간의 조상이 직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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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전파인가, 주민의 이동인가?
영산과 복강은 고인돌, 독널무덤 그리고 전방후원분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이것은 문화의 전파에 의한 것일까, 주민의 이동에 의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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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전파인가, 주민의 이동인가?
생활의 흔적이 많아지면서 인류의 이동은 문화의 전파와 연결되었다.  예를 들면, 신석기 시대의 대표적인 토기인 빗살무늬토기는 북유럽에서부터 시베리아와 만주를 거쳐 한반도까지 분포하는데, 이를 근거로 한반도의 신석기인은 시베리아에서 이동해 왔다는 추정이 나올 수 있다. 그런데 이 빗살무늬토기가 반드시 주민의 이동을 통해 전래되었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생길 수 있다. 오늘날 한국 사람들이 대부분 양복을 입고 있지만 서양인들이 한반도로 이주해 와서 전래된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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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적 특성
한편 두개골이나 치아의 형태, 귀지의 특성, 정상 안압 녹내장과 같은 질병 등 신체적 특성을 통해서 한국, 일본, 몽골 그리고 중앙아시아의 여러 민족이 혈통적으로 가깝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많다. 이러한 주장은 대중들에게 큰 설득력을 가지고 있는데 그 이유는 보통 사람들이 느끼기에도 이들 지역 사람들의 생김새가 유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백인과 흑인이 결혼하면 그 자손은 흑인의 외모를 가지게 되는 것처럼 신체적 특성은 유전적인 혈통과 반드시 일치하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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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Haplogroups
11075
 
Y Haplogroups
Y-DNA은 부계로만 유전되고 mtDNA는 모계로만 유전된다. 두 유전자 모두 여러 하플로그룹으로 분류되는데 각 하플로그룹의 돌연변이를 비교하면 갈라진 시기와 계통을 알 수 있다. 이 하플로그룹은 민족마다 종류와 비율이 다르므로 그 민족의 지리적 위치 및 역사와 종합하여 민족의 이동 경로와 뿌리를 추정해 낼 수 있다.
1984#11077
 
Y Haplogroups in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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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Haplogroups in the world
Y Haplogroups 분포도를 보면 파란색의 O형과 주황색의 C형 그리고 연두색의 D형이 동아시아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각 유형이 생겨난 순서는 C형 - D형 - O형의 순서일 것으로 학자들은 추정한다. 주황색으로 표시된 C형은 아시아 북부와 남태평양으로 양분되어 분포하는데, 동남아시아에서 6만여년 전에 발생하여 이들 지역으로 퍼져나간 것으로 추정된다. 이 C형은 극동의 퉁구스족에게서 매우 높은 비율로 나타나는데 몽골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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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Haplogroups in 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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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Haplogroup C3
한국인은 북방 유목 민족들과 혈통적으로 거리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C형은 동남아에서 생겨나 수렵채집 단계에서 해안을 따라 동북아, 시베리아 그리고 아메리카로 퍼져나갔다. 이후 동남아와 동북아에서는 농경을 하는 O형에 의해 밀려났으나 유목을 하면서부터는 서쪽 초원 지대로 퍼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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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Haplogroup O
한국인은 남방 농경 민족들과 혈통적으로 가깝다는 것을 알 수 있다. C형은 동남아에서 생겨나 농경 단계에서 해안을 따라 올라가며 동남아와 동북아에서 C형을 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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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ochondrial D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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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ochondrial DNA
Y-DNA 분석을 통하여 민족의 이동경로와 기원을 추정해 보면 한민족은 북방계 민족들과는 별다른 연관이 없어 보인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한민족의 외모가 몽골이나 부리야트 사람들과 매우 유사한 점에 대해 납득할 만한 설명을 요구한다. 그 설명은 MTDNA분석을 통해 이루어 질 수 있다. MTDNA map에서 유전자의 이동경로가 북방으로부터 한반도 방향으로 그려진 것은 한민족의 MTDNA가 북방의 시베리아나 몽골로부터 많이 유래했다는 사실을 반영한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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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asian Barrier
히말라야 산맥, 파미르 고원, 천산 산맥, 알타이 산맥 그리고 바이칼 호수로 이어지는 지형은 인류의 왕래를 어렵게 하였다. 그래서 아프리카에서 진화한 인류가 중국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멀리 히말라야 동쪽이나 바이칼 동쪽으로 돌아가야 했다. 그 결과 유라시아 장벽의 동쪽과 서쪽에 사는 사람들의 생김새가 확연하게 달라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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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asian Barrier Gates
아시아에서 호모 사피엔스는 대략 십수만 년 전에 퍼져나갔는데, 빙하를 피해 멀리 남쪽이나 북쪽 크게 두 갈래로 이동했을 것으로 본다. (인류의 이동이 주로 해안선을 따라 이루어졌다는 점을 생각할 때 남쪽의 가능성이 더 높다.) 중국 과학원 인류연구소와 독일 막스플랑크 연구소는 빙하시대 강과 빙하의 분포 등을 정밀 분석해 남과 북의 두 경로 외에 추가로 가능한 4개 정도의 이동 경로를 제시했다. 이 경로들은 훗날의 초원길 및 비단길과 거의 일치한다.
10572
 
Steppe Ro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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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pe Route
유라시아 초원은 서쪽으로 헝가리 평원에서부터 동쪽으로 만주 평원까지 이어져 있다. 초원은 말을 타기 시작한 인류에게 먼 거리를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통로를 제공하였다. 초원길은 유목 문화 뿐만 아니라 로마의 문화도 한국에 전해 주었다. 그러나 이 길을 통해 초원의 주민이 한국으로 이동해 온 것은 확인되지 않는다.
1984#4319 COMMENT
 
半島と九州情勢
한반도로 유입되는 경로는 크게 두 갈래다. 전쟁과 재난을 피해 북쪽에서 내려오는 화전민이 하나의 갈래고 장강에서 산동 반도나 유구 열도를 거쳐 들어오는 논농사 주민이 하나의 갈래다. 영산과 복강은 후자에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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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위대한 여정 한국어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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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 김병모
벼농사, 고인돌 그리고 난생 신화를 들어 문화인류학적인 방법으로 한국인들이 남방에서 왔다는 주장을 한다. 자신들을 북방 유목 민족의 후손으로 자부하던 한국인들에게 큰 거부감을 불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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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 한국인과 북중국인은 마른 귀지로 동일
세계 33개 민족 3천200명의 귀지에 대한 유전자를 분석한 결과 북중국인과 한국인에서는 마른 귀지형이 가장 많이 나타나고, 이 지점으로부터 멀리 떨어질수록 마른형의 빈도가 낮아진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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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 한국인과 몽골인은 신석기 시대부터 달랐다
신석기부터 근세까지 한국 출토 고인골 427점, 몽골 출토 고인골 585점 중 일부의 DNA를 추출한 결과 한반도와 몽골의 하플로그룹이 서로 다르게 나왔다. 형질인류학적 조사 결과 몽골 신석기시대 남성 고인골의 경우 머리뼈, 골반 등 한국인에 속하는 특징들이 나타났으나 그 이후에는 유사점이 사라져 신석기시대부터 한국인과 몽골인의 형질적 분리가 이뤄졌음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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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 다수의 북방계와 소수의 남방계로 구성
※여러 주장들을 소개하고 있는데 그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어 완전 엉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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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 동남아와 동아시아는 하나의 이동 경로
보건복지가족부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은 2005년부터 시작된 인간게놈기구 범아시아 단일염기다형성 컨소시엄을 통해 수집한 아시아인 73인종 1천928명을 대상으로 유전형 분석을 실시한 결과, 동남아시아와 동아시아는 하나의 이동 경로를 가지며 특히 유전적 유사성과 지리적 근접성을 보이는 한.중.일 동아시아인은 동남아에서 이동해 동아시아에 가장 늦게 정착했고 일본인은 한반도를 거쳐 이동해 정착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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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 한국·일본인과 부랴트족의 정상 안압 녹내장
서울대 유전체의학연구소 연구팀은 2003년부터 몽골 고립 민족인 부랴트인 3000여명의 유전자를 분석한 결과, 약 2만5000개의 인간 유전자 중 한국·일본인과 부랴트족이 공통으로 가진 정상 안압 녹내장 관련 유전자 100여개를 추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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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 한국 남성 80%에서 농경 집단 고유의 유전자
김욱 단국대 교수와 김원 서울대 교수 연구팀은 한국 남자 506명을 대상으로 아버지에서 아들로만 유전되는 와이(Y)염색체의 유전자를 분석한 결과, 중국 농경 집단 계통(45%)이나 북방 몽골 계통(15%) 이외에 1만년 전쯤 한반도 근처에서 새로운 돌연변이를 얻어 분화한 농경 집단의 유전형(O2b)도 30%가량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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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 일본인은 선주민과 한반도 도래인의 혼혈
일본의 종합연구대학원대(가나가와현) 등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일본 본토 출신자(주로 수도권 등의 간토 거주자)와 중국인, 서구인 등 약 460인분의 DNA 데이터에 아이누족과 오키나와 출신자 등 71명분의 DNA를 추가해 분석한 결과, 일본인은 열도의 선주민인 조몬인과 한반도에서 건너온 야요이인이 혼혈을 반복하면서 현재에 이른 것으로 해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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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 박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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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 박종화
유전자 연구를 통해 한민족은 3만~4만 년 전 동남아~중국 동부 해안을 거쳐 극동지방으로 흘러 들어와 북방인이 된 남방계 수렵 채취인과 신석기 시대가 시작된 1만 년 전 같은 경로로 들어온 남방계 농경민족의 피가 섞여 형성되었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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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5 Y DNA Haplogroup in Asia
東アジア(あじあ)のY染色体ハプログループ(はぷろぐるーぷ)移動図(異なる年代の移動を同一の図に表している点に注意) 동아시아인 모두가 유라시아 장벽을 넘어 이동해 온 것으로 분석하였다. 이 주장은 유라시아 장벽의 서쪽에서 코카서스 인종의 선사시대 유골만 출토되는 현상을 설명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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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 선남방계와 후남방계가 3:7
박종화 울산과학기술원 생명과학부 교수가 대표로 있는 클리노믹스는 158명의 현대인과 115개의 고대인 genome을 분석해 한국인이 수만 년 동안 여러 ethnic group이 혼혈하여 형성된 민족이라는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 가장 최근의 혼혈은 석기시대에 널리 퍼진 선남방계(북아시아 지역) 인족과 4천년 전 청동기·철기 시대에 급격히 팽창한 후남방계(남중국 지역) 인족이 3대 7 정도 비율로 혼합되면서 지리적으로 확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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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에 백인이 살았나?
부산 가덕도의 7천년 전 여성 인골에서 백인에게 나타나는 유전자가 나왔고, 정선 아우라지 3천년 전 고인돌에서도 백인에게 나타나는 유전자가 나왔으며, 2600년전 제천 황석리 고인돌에서는 백인 골격의 인골이 나왔다. 원래 한반도에는 구석기 시대에 호모 에렉투스가 살고 있었다. 이후 호모 사피엔스로 교체되었는데, 같은 호모 사피엔스 내에서도 백인종이 먼저 건너와 살다가 황인종으로 교체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1984#2971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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