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la > 地理志 > -0006 樂浪과 靺鞨 > 0636± 三國遺事(1281)

▐ 勿吉이 靺鞨이라 불리기 전부터 우연히 신라인들이 靺鞨이라 부르는 존재가 한반도에 있었다는 이야기는 자연스럽지 못하다. 신라인들이 북쪽 변경을 자주 침략해 오던 세력을 靺鞨이라 불렀던 것은 중국인들이 동북 지역의 勿吉을 靺鞨라 부르던 것을 흉내낸 것이라고 보는 게 자연스럽다. 獫狁은 원래 중국인들이 북방 유목민을 가리키던 말인데 백제는 중국에 보낸 문서에서 자신을 자주 침공해오던 고려를 가리켜 獫狁이라 했다. 신라의 靺鞨도 같은 경우라 볼 수 있다.
 
0091 史記
흉노(匈奴)는 그 선조가 하후씨(夏后氏)의 후예로 순유(淳維)라고 불린다. 당(陶唐氏)과 우(有虞氏) 이전에는 산융(山戎), 험윤(獫狁), 훈육(葷粥) 등이 북쪽 이민족의 땅(北蠻)에 살면서 가축을 먹이고 옮겨 다니며 살았다.
16970
 
0391 廣開土王陵碑
百殘新羅舊是屬民由來朝貢 백잔, 신라는 옛부터 고려 속민으로 조공을 해왔다. ▐ 여기에 나오는 百殘은 백제다. 殘은 잔인하다는 뜻이다.
19830
 
0495 南齊書(537)
"지난 490년에는 험윤(獫狁)이 잘못을 뉘우치지 않고 군사를 일으켜 깊숙히 쳐들어 왔습니다. 신이 사법명 등을 파견하여 군사를 거느리고 역습케 하여 밤에 번개처럼 기습 공격하니, 흉리가 당황하여 마치 바닷물이 들끓듯 붕괴되었습니다. 이 기회를 타서 쫓아가 베니 시체가 들을 붉게 했습니다. 이로 말미암아 그 예기가 꺾이어 고래처럼 사납던 것이 그 흉포함을 감추었습니다." ▐ 백제 동성왕의 표문인데, 여기서의 獫狁은 고려다.
19828
 
0513 日本書紀(720)
백제가 저미문귀 장군과 주리즉이 장군을 수적신압산에 딸려 보내어 오경박사 단양이를 바쳤다. 따로 아뢰기를 “반파국(伴跛國)이 저희 나라 기문의 땅을 빼앗았습니다. 엎드려 청하옵건대 천은으로 본래 속했던 곳으로 되돌려 주게 해주십시오.”라 하였다. ▐ 여기에 나오는 伴跛는 가라다. 叛波라 표기된 기록도 있다.
19832
 
한국의 어원
ᐥ한국은 중국인의 후손 한씨가 세운 나라라는 뜻이다.ᐥ
 
0553 日本書紀(720)
백제가 상부 나솔 과야신라와 하부 고덕 문휴대산 등을 보내 표를 올려 말하였다. “올해 문득 듣자니 신라와 박국(狛國)이 통모하여 ‘백제와 임나가 자주 일본으로 사신을 보내고 있다. 생각컨대 이것은 군사를 청하여 우리나라를 치려는 것이다. 일본의 군사가 출발하기 전에 안라를 공격해 빼앗고 일본에서 오는 길을 막자.’라고 말하였다고 합니다.” ▐ 여기에 나오는 狛國은 고려다. 狛은 이리라는 뜻이다.
19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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