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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5 日本書紀
新羅王 夜聞官軍四面鼓聲 知盡得●喙地 與數百騎亂走 是以 大敗 小弓宿禰 追斬敵將陣中 ●喙地悉定 遣衆不下
신라왕은 밤에 사방에서 관군의 북소리가 울리는 것을 듣고 탁지가 모두 점령되었다고 생각하여, 수백 명의 군사와 더불어 도주하였다. 이에 크게 패하였다. 소궁숙녜는 쫓아가 적장을 진중에서 베었다. 그리고 탁지를 모두 평정하였는데, 남아있던 무리들은 항복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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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LINGS
CHILD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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