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la > publications > YouTube > TTS > 0364~0369 백제와 왜의 반도 남부 정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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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기 신공황후 46년. 백제인 구저, 미주류, 막고, 세 사람이 탁순국에 와서, ‘우리 왕은 동방에 일본이라는 귀한 나라가 있다는 말을 듣고, 신들을 보내 그 나라에 조공하도록 하였습니다. 그래서 길을 찾다가 이 땅에 이르렀습니다. 신들에게 길을 가르쳐 통할 수 있게 해준다면 우리 왕이 반드시 깊이 감사할 것입니다.’ 라고 말하였다. 그러자 탁순왕이, ‘동쪽에 귀한 나라가 있다는 것을 들은 바 있지만, 아직 왕래한 적이 없기 때문에 그 길을 알지 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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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0364 백제가 왜와의 교류를 시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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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기 신공황후 46년. 사마숙녜를 탁순국에 파견하였다. 사마숙녜는 탁순왕으로부터 백제 이야기를 듣고 시종 이파이와 탁순인 과고를 백제에 파견하여 그 왕을 위로하였다. 그러자 백제의 초고왕은 매우 기뻐하며 후하게 대접하였다. 그리고 오색채견 각 한 필과 각궁전, 그리고 철정 40매를 이파이에게 선물하였다. 그리고 보물 창고를 열어, 각종 진귀한 보물들을 보여주며, “우리나라에는 이러한 진귀한 보물들이 많다. 귀국에 조공하고자 하여도 길을 알지 못하여 ...
34046#34071 SIBLINGS CHILDREN 34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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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0366 백제와 왜의 첫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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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기 신공황후 49년 봄 3월. 황전별과 녹아별을 장군으로 삼아, 백제인 구저 등과 함께 군대를 거느리고 바다를 건너가 탁순국에 이르러, 신라를 치려고 하였다. 이 때 어떤 사람이, “군대가 적어서 신라를 깨뜨릴 수 없으니, 다시 사백과 개로를 보내어, 군사를 늘려 주도록 요청하십시오” 라고 하였다. 마침내 백제에서 목라근자와 사사노궤에게, 정병을 이끌고 사백 및 개로와 함께 가도록 명하였다. 탁순국에서 군대를 합쳐, 신라를 격파하고, 비자발, 남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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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0369 백제와 왜가 동맹을 맺고 반도 남부를 정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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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기 신공황후 49년. 백제왕 부자와 황전별 그리고 목라근자 등이 의류촌에서 함께 서로 만나 기뻐하고 후하게 대접하여 보냈다. 오직 천웅장언만 백제왕과 백제국에 이르러 벽지산에 올라가 맹세하였다. 다시 고사산에 올라가, 함께 반석 위에 앉아서, 백제왕이, “만약 풀을 깔아 자리를 만들면 불에 탈까 두렵고 또 나무로 자리를 만들면 물에 떠내려갈까 걱정된다. 그러므로 반석에 앉아 맹세하는 것은 오래도록 썩지 않을 것임을 보여주는 것이니, 지금 이후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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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까놓고 말하는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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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0369 왜에 대한 백제 초고왕의 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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