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la > 신라민족론 > 1. 우리는 처음부터 한 민족이었나? > (08) 성씨 > 0681 成漢王

신라 김씨 왕조는 자신들의 태조를 성한왕으로 인식했고 이는 신라 말까지 여러 금석문에 남아 있다. 훗날 편찬된 삼국사기에는 미추왕이 신라 김씨로는 처음으로 왕위에 오른 것으로 되어 있어 성한왕에 대응시킬 수 있다.
 
0568 마운령 진흥왕순수비
太昌 원년 세차 무자 ▨▨ 21일 ▨▨ ▨興太王이 ▨▨를 순수하여 돌에 새겨 기록하였다. 무릇 순풍이 일어나지 않으면 세상의 도리가 참되지 않고, 그윽한 덕화가 펴지지 않으면 사악한 것이 서로 경쟁하게 된다. 그러므로 제왕이 연호를 제정함에 자신을 닦아 백성을 편안하게하지 않으면 아니 된다. 그러나 朕은 왕위에 오르는 운수가 자신에 이르러, 위로는 太祖의 기틀을 이어받아 왕위를 계승하여, 몸을 조심하며 스스로 삼가나 하늘의 도리를 어길까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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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68 황초령 진흥왕순수비
8월 21일 계미에 眞興太王이 영토를 ▨▨하고 돌에 새겨 기록하였다. 세상의 도리가 참되지 않고, 그윽한 덕화가 펴지지 않으면 사악한 것이 서로 경쟁하게 된다. 그러므로 제왕이 연호를 제정함에 자신을 닦아 백성을 편안하게 하지 않으면 아니 된다. 그러나 朕은 … 太祖의 기틀을 이어받아 왕위를 계승하여, 몸을 조심하며 스스로 삼가나 ▨▨▨까 두렵다. ▶김씨 성을 최초로 사용한 진흥왕이 박씨인 혁거세를 태조라 칭하지는 않았을 듯하다.
15633
 
0681 문무왕릉비 (文武王陵碑)
焉⎵⎵十五代祖星漢王降質圓穹誕靈仙岳肇臨 … 以對玉欄始蔭祥林如觀石紐坐金輿而 15대조 성한왕은 그 바탕이 하늘에서 내리고, 그 영혼이 선악에서 나와, ▨▨을 개창하여 옥란을 대하였다. 비로소 조상의 복이 상서로운 수풀처럼 많아 석뉴를 보고 금수레에 앉아 … 하는 것 같았다.
15593
 
0681 문무왕릉비 (文武王陵碑)
▶알지가 금궤에서 나온 후부터 그의 6세손 미추가 왕위에 오르기까지 262-65=197년이 지났다. 미추가 왕위에 오른 후부터 문무왕이 죽기까지는 681-262=419년이 지났다. 시간상으로는 미추가 문무왕의 15대조로 되기에 적당하고 알지나 세한은 너무 멀다.
15599
 
0695 김인문묘비(金仁問墓碑)
▨太祖漢王啓千齡之⎵⎵聖臨百谷之 태조 한왕은 천년의 ▨을 열고, ▨성은 백곡의 ▨▨에 임하셨다. ▶신라 김씨 왕조의 태조는 미추왕이다.
15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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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 is more common in the UK. In America we usually say eggplants.
 
0836 흥덕왕릉비편(興德王陵碑片)
太祖星漢
15595
 
0937 광조사진철대사보월승공탑비
“대사의 법명은 이엄이고, 속성은 김씨이니, 그 선조는 계림인이다. 그 나라의 역사를 살펴보니 실로 성한의 묘예이다.(大師法諱利巖 俗姓金氏 其先?林人也 考其國史 實星漢之苗)”
15596
 
0939 비로암진공대사보법탑비
“□운은 속성이 김씨이니, 계림인이다. 그 선조는 성한으로부터 내려와 나물에서 크게 일어났다.(□運 俗姓金氏 鷄林人也 其先降自聖韓 興於那勿)”
15597
 
1145 삼국사기
味鄒尼師今立(一云味照) 其先閼智出於雞林 脫解王得之 養於宫中 後拜爲大輔 閼智生勢漢 勢漢生阿道 阿道生首留 首留生郁甫 郁甫生仇道 仇道則味鄒之考也 沾解無子 囯人立味鄒 此金氏有國之始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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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5 삼국사기
미추이사금(미조라고도 하였다)이 왕위에 올랐다. 그의 선조 알지가 계림에서 태어나 탈해왕이 거두어 궁중에서 길러 나중에 대보로 삼았다. 알지는 세한을 낳았고, 세한은 아도를 낳았고, 아도는 수류를 낳았고, 수류는 욱보를 낳았고, 욱보는 구도를 낳았는데, 구도가 곧 미추의 아버지이다. 첨해가 아들이 없자 나라 사람들이 미추를 세웠다. 이것이 김씨가 나라를 갖게 된 시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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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1 삼국유사
금상자에서 나왔으므로 김(金)씨를 성으로 삼았다. 알지는 열한(熱漢)을 낳았고 열한은 아도(阿都)를 낳고 아도는 수류(首留)를, 수류는 욱부(郁部)를 낳고 욱부는 구도(俱道, 仇刀라고도 한다)를 낳고 구도는 미추(未鄒)를 낳았는데, 미추가 왕위에 즉위하니 신라 김씨는 알지로부터 시작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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