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6◾ @을리골 @乙離骨
乙離骨은 왕고에 인접해 있었지만 그 동쪽과 서쪽의 여러 부족들은 완안부에 종속되었으므로 乙離骨은 왕고의 북쪽에 있었다. 완안부는 乙離骨을 거쳐 曷懶에 이르렀는데, 曷懶는 개마대산의 동쪽에 있었으므로 乙離骨은 개마대산의 서쪽에 있었다. 이러한 조건을 만족하는 乙離骨의 위치로는 허천강 유역이 가장 적합하다. 고대에는 이곳이 西蓋馬였었다. ┆西蓋馬·蓋馬國·乙離骨·甲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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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4.08+ ◾五水
乙離骨은 허천강 유역이니 乙離骨水는 허천강이다. 이 乙離骨에서 蓋馬大山을 넘어 동해안의 曷懶甸으로 가는 길은 크게 세 갈래가 있었다. 가장 동북쪽에 弓漢伊嶺을 넘어 曷懶水를 따라내려가 弓漢伊村으로 가는 길과 그 서남쪽의 乙離骨嶺을 넘어 活涅水(活禰水)를 따라내려가 吳林金村으로 가는 길 그리고 가장 서쪽의 蒙羅骨嶺을 넘어 三潺水를 따라내려가 三散으로 가는 길이다. 이 세 갈래의 물길에 合懶를 지나는 闢登水와 □□를 지나는 ○○○까지 합하면 五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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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2.04.20⁻ 乙離骨嶺 동쪽
영가에게 귀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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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ꜛ 公嶮鎭
公嶮鎭 → 吉州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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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9.05.16 公嶮鎭
오연총이 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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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4.08+ 金史(1344)
그래서 강종은 사갈을 소환하고 석적환을 파견하였다. 석적환은 삼존수에다 막부를 설치하고 과거에 고려와 몰래 왕래하여 난리를 조성한 사람은 즉시 죄에 따라 처벌하고 나머지는 불문에 부치니 강종은 그를 유능하게 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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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4.06.13⁺ 活涅水(活禰水)
오아속이 斜葛을 파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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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4.02.08 定州
성 밖에서 패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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