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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1600 - 1046 상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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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1 진(秦), 중국통일
진(秦)의 영정(嬴政)은 서기전 222년에 연(燕)을 병합하고 이어 서기전 221년에는 중국을 최초로 통일하였다. 그러나 오래가지 못하고 망했다. 중국의 영문명 China는 이 진(秦)에서 유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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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2 한(漢), 중국통일
한(漢)의 유방(劉邦)은 진(秦)이 망한 뒤 초(楚)의 항우와 경쟁해서 이기고 서기전 206년에 다시 중국을 통일하였다. 중국인을 가리키는 한족(漢族)이라는 말은 이 한(漢)에서 비롯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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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8~0023 신(新)
애장이라는 인물이 고조의 예언이라며 금궤도와 금책서를 위조해 바쳤는데 이를 전거로 거섭 3년 왕망(王莽)은 고조의 영혼에게 선양을 받았다고 하여 스스로 황제에 즉위하여 신왕조를 열었다. 훗날 반란이 잇따르자 왕망은 두오에게 살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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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5~0220 후한(後漢)
전한이 신나라의 왕망에 의하여 멸망한 이후, 한 왕조의 일족인 광무제 유수가 한 왕조를 부흥시킨 나라이다. 수도를 낙양에 두었는데 그 위치가 전한의 수도 장안보다 동쪽에 있기에 동한(東漢)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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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0~0265 위(曹魏)
위(魏)의 조비(曹丕)는 220년에 한(漢)의 마지막 황제로부터 자리를 넘겨받았는데, 이후 촉(蜀) 및 오(吳)와 다툼을 벌였다. 이 시기를 삼국시대라고 한다. 촉(蜀)과 오(吳)는 각각 264년과 280년에 위(魏)와 진(晉)에게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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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65~0317 진(西晋)
진(晉)은 사마염(司馬炎)이 위(魏)의 마지막 황제로부터 자리를 넘겨받아 265년에 세운 왕조인데 오래 가지 못하고 316년 흉노에게 망했다. 이후 북중국에서는 북방계의 다섯 민족이 세운 16개의 나라가 흥망을 거듭했고 남중국에서는 사마예가 317년에 다시 세운 진(晉)이 송(劉宋), 제(蕭齊), 양(梁), 진(陳)으로 차례로 교체되었는데 이 시기를 남북조 시대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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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7~0420 진(東晉)
사마예(司馬睿)에 의해 강남에 세워진 진(西晉)의 망명 왕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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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7~0370 연(前燕)
요서 일대에 살던 모용(慕容)선비는 307년 모용외가 선비대선우를 자칭하며 자립하였다. 그의 아들 모용황(慕容皝)은 337년에 연왕을 칭하고 단부, 조(後趙), 고려, 우문선비 등과 경쟁하며 성장하였다. 341년에는 용성에 도읍하였으나 353년에는 업(鄴)으로 옮겼다. 370년 진(前秦)의 침공으로 멸망하였다.
14779
 
0337~0370 연(前燕)
11599
 
0350~0394 진(前秦)
감숙성 일대에 거주하던 저족은 오호십육국시대 초기에는 포홍을 지도자로 하여 전조(前趙) 및 후조(後趙)의 용병으로 각지를 전전하였다. 특히 후조에 의해 하북성 지역으로 강제 이주되었다. 포홍의 아들 부건이 장안을 공격하여 점령하고 351년에 전진을 건국하였다.
14780
 
0350~0394 진(前秦)
11605
 
0384~0407 연(後燕)
선비족 모용수(慕容垂)가 건국한 나라이다.
11596
 
0384~0407 연(後燕)
14781
 
0386~0534 위(拓跋魏,北魏)
선비족 탁발부가 건국한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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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0436 연(北燕)
후연에서 풍발이 반란을 일으켜 황제 모용희를 죽이고 이전 황제의 양자였던 고운을 왕위에 앉혔다. 그러나 2년 뒤 고운이 살해되자 풍발이 난을 수습하고 자신이 왕위에 올랐다. 풍발이 죽자 풍발의 동생 풍홍이 풍발의 아들을 죽이고 왕위를 차지하였다. 그러나 북위의 침공을 받아 북연은 망하고 풍홍은 고려로 망명했다가 살해되었다.
11384
 
0407~0436 연(北燕)
14782
 
0420 진(東晉)~송(劉宋) 왕조교체
궁중 음모로 세력이 약화된 동진에서는 무장들의 정변 기회가 무르익었다. 처음으로 제위를 찬탈한 것은 환현(桓玄)이었는데, 그는 북조 왕조들과의 전투에서 전공을 세워 명성을 얻은 유유(劉裕)에게 타도되었다. 유유는 황제를 죽이고 꼭두각시 황제를 세웠다. 그러나 그 역시 죽이고 끝내 스스로 제위에 올라 송(劉宋)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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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79 송(劉宋)~제(南齊) 왕조교체
송(劉宋) 말기 소도성은 난릉 출신의 하급병사로 유휴범의 반란을 진압하여 권력자가 된 뒤 황제를 폐위하기로 결정하고 479년 순제로부터 선양을 받아 제(南齊)를 건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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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제(南齊)~양(萧梁) 왕조교체
제나라 말기 황제 동혼후는 폭거를 저질러 많은 대신들을 살해하고, 종족인 소의을 살해했다. 옹주자사로써 양양에 주둔하고 있던 동생 소연이 폭군을 처단한다는 명분으로 군사를 일으켜, 동혼후를 죽이고, 화제을 옹립한 뒤 502년 화제로부터 선양을 받아 건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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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4 위(北魏)의 분열(東魏와 西魏)
위(北魏)의 효무제는 대승상 고환을 제거하는 음모를 꾸미다가 실패하자 낙양에서 도망쳐 관중의 장안으로 도망쳐 우문태에게 보호를 받았다. 그러자 고환은 업(鄴)에서 효정제을 옹립하였다. 한편 우문태와 효무제는 서로 사이가 나빠져, 우문태는 효무제를 독살하고 문제를 옹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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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0~0577 제(北齊)
문선제 고양의 아버지 고환은 동위의 실권자였다. 547년 고환이 죽자 그의 맏아들 고징이 권력을 계승하였다. 그러나 549년에 살해되었다. 그러자 고환의 차남 고양이 난을 수습하고 권력을 잡았다. 그리고 550년에 22세의 나이로 황제가 되어 북제를 세웠다. 577년 북주에게 멸망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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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7 양(萧梁)~진(陳) 왕조교체
진패선은 경제의 선양을 받아 스스로 제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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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81~0618 수(隋)
수(隋)는 북중국에 세워졌던 나라로 589년에 중국을 다시 통일하였으나 오래가지 못하고 618년에 당(唐)으로 왕조가 교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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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0907 당(唐)
당(唐)은 660년에 신라와 함께 백제를 멸망시키고 668년에는 역시 신라의 도움을 받아 고려를 멸망시켰다. 그러나 신라마저 병합하려던 시도는 실패하여 한국에서 물러났다. 당(唐)은 907년에 망했는데 이후 중국은 5개의 큰 나라와 10개의 작은 나라가 흥망을 거듭하는 오대십국 시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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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8~0926 발해
발해(渤海)는 고려가 망한 지 30여년 뒤인 698년 고려의 유민 대조영이 세운 왕조인데 200여 년 간 왕조를 이어가다 926년 요(遼)에 병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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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6~1125 요(遼)
요(遼)는 중국대륙이 당(唐)의 멸망 이후 5대10국의 혼란기에 빠져있을 때 거란족의 야율아보기가 부족을 통합하고 916년에 세운 왕조다. 요(遼)는 동서로 매우 넓은 영역을 차지하였는데 여기에는 926년에 병합한 발해도 포함된다. 요(遼)는 200여 년 간 존속하다 1125년 금(金)에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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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60~1279 송(趙宋)
조송(趙宋)은 960년에 세워져 중국을 통일하였다. 이후 1127년에 금(金)의 침략을 받아 수도가 함락되고 황제가 금(金)으로 끌려가게 되는데 황제의 동생이 남중국으로 도망가 왕조를 계속 이었다. 1279년에 원(元)에게 병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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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1234 금(金)
말갈에 대한 요(遼)의 통제력이 약화되자 아골타가 말갈 부족들을 통합하고 요(遼)를 격파한 후 1115년에 금(金)을 세웠다. 이후 금(金)은 1125년에 요(遼)를 멸망시키고 1127년에는 송(趙宋)마저 남쪽으로 밀어내고 북중국을 차지하였다. 그러나 왕조가 오래가지는 못하고 1234년 몽골의 침략을 받아 망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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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1~1368 원(元)
원(元)은 몽골제국의 쿠빌라이가 분열된 제국 내에서 자신의 통치력이 미치는 영역을 묶어 1271년에 세운 나라로 1279년까지는 조송(趙宋)을 완전히 병합하였다. 동쪽으로는 1274년과 1281년 두 차례에 걸쳐 왕고와 함께 일본을 침공하였으나 모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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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8~1644 명(明)
명(明)은 1368년 남중국에서 세워진 왕조로 원(元)을 몽골로 몰아내고 북중국까지 차지하였다. 1592년 일본이 이조를 침략하자 원병을 보내어 도와주었는데 이때 국력을 많이 소모한 탓에 1616년에 요동에서 후금(後金)이 세워지는 계기가 되었다. 명(明)은 1619년 이조의 지원군과 함께 후금(後金)을 공격하였으나 패배하였다. 청(淸)은 명(明)의 마지막 황제가 반란세력에 포위되어 1644년에 자살하자 북경을 점령하고 이어 중국을 차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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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6~1912 청(淸)
1592년부터 시작된 일본의 조선침략에 명(明)이 참전하여 국력을 소진하자 누르하치가 여진을 통합하고 1616년에 금(後金)을 세웠다. 이후 금(後金)은 국호를 청(淸)으로 바꾸고 수도를 북경으로 옮긴 후 중국대륙마저 정복하였다. 수 백 년 뒤 청(淸)은 서양세력의 침략에 시달리게 되는데 1911년에 일어난 신해혁명으로 이듬해에 왕조가 해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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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1945 만주국
청(淸)이 망한 후 요동은 중화민국 군벌에 의해 장악되었다. 그러다 1932년 일본이 들어와 이 지역의 군벌을 몰아내고 만주국을 세웠다. 청나라의 마지막 황제 부의를 국가원수로 내세운 입헌군주제의 형식을 취했으나 실질적으로는 일본 관동군에 의해 지탱되는 일본의 괴뢰국이었다. 1945년 일본이 태평양전쟁에서 패하자 만주국은 중국으로 귀속되고 일본과 한국에서 온 이주민들은 대부분 본국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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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동사(遼東史)
조선, 동방변군, 고려, 발해, 금(金), 요(遼), 청(淸), 만주국으로 이어지는 역사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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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사(日本史)
임나, 왜구, 임진왜란, 한일합방 등 한국사와 밀접하게 연결되는 일본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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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사(中國史)
상(商), 주(周), 진(秦), 한(漢), 위(魏), 진(晉), 수(隋), 당(唐), 조송(趙宋), 원(元), 명(明), 청(淸), 중화민국, 중화인민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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